2026년 10월 21일 (수)
(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자유게시판

몇몇 교우님들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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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cosma] 쪽지 캡슐

2004-11-09 ㅣ No.74345

우선 저의 글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림에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몇자 적습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섭섭한 마음도 일부 가지고 있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하루밤사이에 많은 분들의 글들이 올라와 있군요.
컴퓨터앞에 장시간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 자세히는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자세히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이렇게 답 글을 쓴다는 것이 무척이나 부담스럽습니다.
허나 시간은 없고 말씀은 드려야겠고...

혹여 말씀하신 내용과 다른 답변을 하더라도 이점 이해해주시고 다시 댓 글 달아주시면 제가 시간이 나는 대로 자세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먼저 지막시모 형제님께 드립니다.
저에게 대하여 섭섭하시다 는 의중을 밝히셨군요..
우선 형제님께서 그리 생각하신다 하시니 아랫사람으로써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는 형제님을 인생의 선배로... 또한 모범이 되시는 참다운 신앙인으로

꼭 본받아야될 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형제님의 그 어려움 속에서도 봉사하시며 생활하시는 것을

낙으로 생각하시는 생활신조는 저도 따라하고 싶은 또 그리하려고 노력하는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한가지 제가 형제님께 서운한 점은... (전에부터 그러셨지만...) 
형제님께서 지양하시는 정치적 신념이 강하시다 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리하시는 것이 어울릴 것 같지 않으신 분이신데..
이상하리 만치 일부 과격한 교우들을 편애하시면서 생각이 다른 교우들에게는
욕을 해도 괜찮은 것처럼 아주 잘 하고 있다고 격려까지 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제가 양안드레아 형제님, 노요셉형제님, 박요한형제님, 송동헌 형제님등과

어울리고 있다고 해서 이상한 눈으로 보시는 듯 한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저 수구꼴통이라고 하는 형제님들과 어울리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요??.

진보 쪽에도 제 딴에는 같이 어울리려고 시도를 여러 차례 해보았습니다.
찾아가서 댓글도 달아보고 그림도 붙여보고 음악도 깔아보고...

허나 너는 수구꼴통인데.. 네가 여기에 웬일이냐 는 듯한 차가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일절 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형제님 께서도 보시다시피 이제는 자주 어울리던 양,노, 형제님 등과도

일절 가까이 하지 않기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수구꼴통이고 싶습니다. 또한 진보꼴통(?)도 되고싶습니다.
양쪽 다 같이 어울려서 서로 격려하며 어려운 점은 도와가며 화기애애하게 이렇게 지내고싶습니다.

수차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진보, 보수를 떠나서 아예 정치인들 자체를 싫어합니다.
이것이 오늘 제가 형제님께 미움받는 이유입니다.

 

제 글을 공정성을 상실한 편파적, 편애성 글이라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이시는 것이 당연하십니다. 실지로 제가 그리하고 있습니다.
원인제공 이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자- 제가 설명해 올리겠습니다.

 

1, 노, 형제께서 글 몇개를 퍼다 깔았습니다.
2, 이, 형제.. "깝을 떨어요... 노 0 0 이 인간은 밥 먹고 하는 짓이.."
3, 노,형제... "또 퍼다놓을 테니, 또 흥분해봐..."

 

자 보십시오 욕을 먼저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쓰레기 같은 글을 퍼 올렸으니 그런 사람은 욕을 먹어도 당연하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원인제공자는 글을 올린 사람이라 하십니다.
애당초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욕먹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욕먹고싶지 않으면 글을 올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형제님께서도 이것을 옳다고, 잘 했다고, 역성들어주시고 등 두드려주시며
격려하고 계시면서 저보고 어째서 편파적인 글을 올리느냐고 하십니다.

저는 이점이 형제님께 서운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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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형제님의글도 보았습니다. 충고 고맙습니다. 형제님의 말씀도 기억하겠습니다.

박정욱 형제님께는 이미 지 막시모 형제님께 드린 말씀 중에 포함되어있어 드릴 말씀이 없군요.
무슨 뜻인지는 저도 잘 알아들었으나 형제님께서 하신 말씀은 그저 사실과 다른 추리에 불과한 것이라는 답변을 드립니다. 혹여 제 답변이 미흡했다면 다시 한번 질문주시면 시간이 되는대로 정성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구본중 형제님... 격려와 힘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너무 깊숙히 발을 들여놓으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발빼기가 어려우실까 봐서 걱정이 됩니다.
 
윤분녀  자매님, 김성일 형제님께는 위의 내용에 모두 포함되어있어 별도의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남 레오  형제님께는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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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지막시모 형제님과  이윤석 형제님께 한 말씀 여쭈어봅니다.
아직도 수구꼴통의 글이 올라오면 젊잖게 충고할 필요 없이 바로 욕설로

몰아내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런 사람들은 무시하고 욕해도 아무런 죄책감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서로 존중하며 서로를 인정하고 욕설은 추방하자는 저의 제의가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만약 이 질문에 그렇다 라는 대답이시라면 이제는 운영자가 개입할 시기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시간에 쫓기며 쓴 글이라 내용이 어떤지 살펴보지도 못하고 올립니다.
혹여 예의에 어긋나고 잘못된 곳이 있더라도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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