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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편] "자유를 줄 때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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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riufsc] 쪽지 캡슐

2004-11-12 ㅣ No.74550

[동물편] "자유를 줄 때까지 '투~쟁!"
[오마이뉴스 2004-11-12 16:21]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기자]'특명! 독자를 웃겨라'에 응모한 사진들 중에는 동물들의 천태만상을 담은 사진을 모았습니다.

이 곳에 사진이 실린 분께는 온라인사진인화 전문업체인 OP(송화시스템기술)가 제공하는 온라인 사진인화권(5000원권)을 한 분당 한 장씩 드립니다(사진 숫자와 관계없음).

▲ "나랑 좀 놀아주세요, 아저씨"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블라인드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빤히 우리를 쳐다보고 있는 아주 예쁜 고양이를요. 카메라를 들이대도 도망가지 않고 빤히 쳐다만 보고 있는 고양이는 마치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나랑 좀 놀아주세요. 아저씨." 하지만 괜한 오해를 살까봐 오래 머물지 못했습니다. "고양아, 놀아주지 못해 미안해." / 정철용(ccypoet)

▲ 공개 구혼 중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용감하게 공개 구혼하는 중입니다. 부산 벡스코 도그쇼에서. / 문마담(doldosa9)

▲ 낮잠 배를 훤하게 내놓고 잠자는 남자와 그 아래 보디가드인양 양쪽으로 나란히 누워있는 견공들. 99년 인도여행 중 캘커타 거리에서/ prjana(prjana)

▲ 자유를 줄 때까지!! "난 언제 한번 마음껏 뛰어 볼라나. 삐져있을란다. 골치 아프다." /하늘바다(skysea0318)
▲ 세바스찬 주니어 4세 은동이. "천한 것들~ 바닥에서 자다니... 난 밥그릇이 좋아."/하늘바다(skysea0318)

▲ 엄마 나 깔렸어! 넋 놓고 낮잠을 즐기는 캥거루를 보다. 호주에서. /나최고(rkdruf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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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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