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우리는 성서에서나 아니면 사제,수도자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서 또한
책에서 이런 말을 많이 듣고 보아 왔습니다
"자기를 버리고, 자기 자신을 죽이고, 자아포기, 자기부정, 거짓자아
------- 참자아, 새생명, 새로 태어남 "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담겨 있는 진리의 참뜻을 보지도 듣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과 행동에 있어 하느님의 뜻에 따르려 노력해
왔지만 중도에서 포기하거나 어느 정도 진전한 것만으로 주님의 뜻을
따라 행하였다고 생각했지만 작은 일에도 지금까지 쌓아 왔던 덕행이
무너져 버리고 그래서 점점 더 하느님의 뜻에 따르는 것이 마냥 어려운 일로
생각해 버리거나 포기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세상속에서 살며 세상의 것만을 추구해왔고 세상의 정욕이
우리의 행복의 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이미 하느님의 본성을 외면해 버리며 쾌락에 젖어
들어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관계를 형성하고
이러한 관계속에 사회는 우리의 참자아를 목조르며 거짓된 행복속에
살라고 온갖 거짓된 유혹들이 우리를 감싸 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유혹에 의식하였거나 무감각적인 무의식의 동의로
거짓된 자아와 가치관이 확립 형성해 왔습니다
우리 자신만이 아니라 모든이들이 그래왔고 세상이 그러하였습니다
그래서 세상과 우리는 말합니다
"하느님은 없다" "진리는 이것이다"라고
이제는 우리 스스로 이 어둠을을 헤쳐 나가기에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지금, 세상의 이 행복과 즐거움과 쾌락에 흡족하다면 그는 영원한
생명을 잃을 것입니다
육체을 자극하는, 생각을 자극하는 쾌락의 유혹을 깨쳐야 합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아무런 조건도 없이
심지어 죽을 죄인에게도 세상 끝날 때 까지 우리의 마음에 부어 주시고
독려해 주시고 계십니다
하느님을 의지하며 하느님 안에서 우리의 마음을 하느님의 사랑이 완성되도록
열어야 합니다
우리의 사고는 이미 거짓된 자아에서 비롯된 결과물입니다
하느님께로 부터 온 사랑과 선이라도 우리의 거짓된 자아가 감싸고
있으니 온전히 빛을 발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빛을 온전히 드러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거짓된 자아를 없애야만
하는데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온갖 생각과 영상, 인식력,지성,오성,이성을
모두 내려 놓고 주님과 함께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하나 하나
분별하는 능력을 키우고 나아 가야만 합니다
이는 하루 아침에 형성되는 것도 아니고 꾸준함을 요하며 항구함 속에
자신도 모르게 영적 여정의 높은 곳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곳 카페의 영신수련을 이용하시면서 우리의 자아가 우리의 사고가
참된 것인가 거짓된 것인가를 느끼고 수련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조금씩 배워 나아 가야 합니다
혹 영신수련방법과 내용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말이라고 이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거짓된 사고의 하나에서 비롯된 것이니
새 생명을 얻는 자세로 시간의 조급함을 없애고 하나 하나 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참으로 중요한 것으로 우리 마음 안에 하느님이 안 계시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자기자신이 스스로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고 실천한다고 무엇이 제대로
될 수 있을까요? 바리사이파나 율법학자가 될 뿐입니다
진정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을 우리가 스스로 쫓아 내서는 안됩니다
그럼 모든 것이 위선과 거짓일 뿐입니다
신앙을 성장시키려는 마음을 이제는 뒤로 하시고 우리의 열망으로
성령께 맡기면 자신도 모르게 영적 성장을 하게 됩니다
혼란을 주는 일도 모두 분별되어 혼란을 겪지도 않을 것이며
우리의 본능조차도 우리의 사랑에 굴복하게 됩니다
꾸준함에 있습니다 하느님께 대한 신뢰를 잃지 말고 청하십시요
모든것이 이루어 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