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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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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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yjungw] 쪽지 캡슐

2004-11-13 ㅣ No.74612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사랑, 그리스도 사랑은

이해를 넘어 사랑하는 맹목적인 사랑
선이든 악이든 모두 사랑하는 사랑
단지 사랑만 하기 위한 사랑

이해하려 하거나 이해 받으려 하기 보다는

마냥  사랑해야 한다


이해하려 든다면 판단을 해야 하며

그러면 많은 잘못이  따르게 된다


긍정적인 이해라 하여도 세상의 이해일 뿐이다


내 몸과 같이 한 지체인 우리는 타인의
선 뿐만 아니라 악도 악으로써가 아닌 존재 그 자체로써
사랑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영원히
오직 사랑만이 그리스도 사랑만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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