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수)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자유게시판

내가 부러운것

스크랩 인쇄

김원학 [chulok1203] 쪽지 캡슐

2004-11-23 ㅣ No.75132

 

찬미 예수

안녕하세요 . 이제 따뜻한 계절은 지나고 찬바람 부는 계절입니다.

저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내 스스로가 운동장에서 뛰어다니거나 좁은 실내에서도 땀을 빼기를 좋아하는 금년 환갑에 교우입니다. 이제는 나이가 있어 옛날을 그리워하며 T.V중계에 열을 내는 신세지만 T.V보고 있노라면 아쉬운 점 한가지가 있답니다

축구 중계를 보다보면 꼴이 터졌을때 꼴세례머니를 한다음 무릎을 꿇고 감사 기도하는 모습은 참보기가 좋읍니다. 거기에 첨가해서 성호가 그어진다면 금상 첨화가 아닌가요.

배구 경기중 킬러가 강스이크로 타점을 올리며 감사 성호를 그어준다면 이외에 여러 경기중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승점을 올리며 기도하고 성호를

마지막으로 경기를 끝내고 승패에 관계없이 선수가 빙둘러 무룹을 꿇고 마침기도를 드리는 모습중에 성호가 그어진다면

정말 아쉬웁고 부러운 모습입니다

중남미나 유럽국가 선수들은 경기에 임하기 전에 가볍게 이마에 성호를 그으며 입술에 침구를 하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는데 우리는 200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도 성호긋는 모습을 볼수가 없을까요

아마 우리 교우 자제들에게는 그렇게 폼나게 성호를 그어줄 제목들이 없는가 봅니다.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개신교 자제들을 운동장 한가운데서 그렇게 폼나게 기도하는데

이런 일이 좁은 소견이지만 아쉽고 부러운 일입니다



68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5134 예수님 이야기 (한.영) 제20일 2004-11-23 김근식
75133 나 이후에야 어찌되든… 2004-11-23 양대동
75132 내가 부러운것|1| 2004-11-23 김원학
75130 문화영성대학원 신입생 모집 중 2004-11-23 박일영
75128 "어린아이 같은 진보’ !!! 2004-11-23 노병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