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31일 (토)
(녹)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자유게시판

천주교, 개신교 신학자 교류모임/ pbc

스크랩 인쇄

신성자 [socho] 쪽지 캡슐

2004-12-02 ㅣ No.75685

천주교, 개신교 신학자 교류모임

 

800 호
발행일 : 2004-12-5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김희중 주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일치위원회와 공동으로 11월26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아론의 집에서 ''천주교 개신교 신학자 교류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총무 홍창진 신부, 한신대 신학대학원장 채수일 목사 등 30여명이 참석, ''천주교와 개신교, 만남과 갈등의 역사''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통해 한국사와 교회사에서 두 종단이 겪었던 갈등과 반목의 여정을 반성하며 상호 이해와 일치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제에 나선 신광철(한신대 종교학과) 교수는 "한국 그리스도교의 두 주류를 이루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각자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서로의 차이점을 강조하면서 갈등을 빚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 다종교 문화전통을 간직한 한국사회에서 ''한 통속의 서양종교''라는 동질성을 갖기도 했다"면서 한국 천주교와 개신교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차별성과 함께 동질성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주병 기자jbedmond@pbc.co.kr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



6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5689 회갑년 유감 2004-12-02 최태성
75686 어떤분의 이야기!!! 2004-12-02 노병규
75685 천주교, 개신교 신학자 교류모임/ pbc 2004-12-02 신성자
75682 왜 눈물이 나오고 G랄이야|3| 2004-12-02 임덕래
75681 작별인사 드리며, 양정웅 형제님이하 여러 형제님들께 드립니다.|4| 2004-12-02 서한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