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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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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국 [skp1935] 쪽지 캡슐

2004-12-03 ㅣ No.75767

 

 

     북한에는 쓸만한 땅 덩얼도 탐스러운 지하자원도 없다. 오직 굶어 죽어가

 

는 가난한 백성 뿐인데 이 애물단지를 무엇이 탐나서 외부에서 건드리겠냐 말이다.

 

노 대통령은 LA에서 『핵은 외부위협에 대한 억제수단이라는 북한의 주장에는 일리

 

가 있다』는 놀라운 발언을 했다니 이런 말은 김 정일일을 Big brother로 섬기지 않

 

고는 할 수 없는 말이다.

 

 

    그런데 이분이 영국에가서는 “어느 나라도 한국 국민의 뜻에 벗어나는 北核해법

 

을 강행할 수 없다”고 했다니 오래간 만에 대한민국대통령다운 말을 했다고 보여진

 

다.

 이 분을 어떻게 봐야 옳을지 정말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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