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그 자체는 그분께 이르는 계단"
그분이 우리에게 좀 덜 좋으셨고
좀 더 엄하였더라면
우리가 죄를 좀 덜 지었겠지요!
...
그러나
죄를 지은 뒤의 깊은 아픔과
다시 죄를 짓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과,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예리한 깨달음이
따를 때
죄는 통회와 사랑으로 가득찬
눈물을 자아냅니다.
내 아들이여,
죄 그 자체는
그분께 이르는 계단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오상의 비오 신부님, 6월 9일>
======오늘의 영성체후 묵상(매일 미사중)==========================================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좋은 점들만 눈에 뜨일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부정적인 사람은 늘 좋지 않은 점에만 눈길이 머뭅니다.
신앙인은 삶의 태도가 기쁘고 낙천적이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는 언제나 주님께서 펼쳐 보이시는
좋고 아름다운 일들만 눈에 띄게 됩니다.
마음은 삶의 창문과 같아서
좋은 마음, 아름다운 마음이어야
좋은 것,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