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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그 자체는 그 분께 이르는 계단이 됩니다" (비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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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okkdoll] 쪽지 캡슐

2004-12-10 ㅣ No.76258

   "죄 그 자체는 그분께 이르는 계단"

 

 

 

그분이 우리에게 좀 덜 좋으셨고

 

 

좀 더 엄하였더라면

 

 

우리가 죄를 좀 덜 지었겠지요!

 

...

 

 

그러나

 

 

죄를 지은 뒤의 깊은 아픔과

 

 

다시 죄를 짓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과,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예리한 깨달음이

 

 

따를 때

 

 

 

죄는 통회와 사랑으로 가득찬

 

 

눈물을 자아냅니다.

 

 


 

내 아들이여,

 

 

죄 그 자체는

 

 

그분께 이르는 계단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오상의 비오 신부님, 6월 9일>

 

 

 

======오늘의 영성체후 묵상(매일 미사중)==========================================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좋은 점들만 눈에 뜨일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부정적인 사람은 늘 좋지 않은 점에만 눈길이 머뭅니다.

 

신앙인은 삶의 태도가 기쁘고 낙천적이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는 언제나 주님께서 펼쳐 보이시는

 

좋고 아름다운 일들만 눈에 띄게 됩니다.

 

마음은 삶의 창문과 같아서

 

좋은 마음, 아름다운 마음이어야

 

좋은 것,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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