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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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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을 원하십니다 " (비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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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okkdoll] 쪽지 캡슐

2004-12-14 ㅣ No.76558

+ 찬미 예수님

 

   "즐거움이 없을지라도..."

 

 


하느님은 그대에게

 

커다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그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을 원하십니다.

 

 

아아,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그렇듯

 

엄격하시지 않다는 사실은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우리는 우리가 지금 하는 이상으로

 

더 잘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섭리를 사랑하고,

 

그분의 팔과 가슴에 안기는 것말고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나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에서

 

아주 큰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즐거움이 없을지라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오상의 비오 신부님, 7월 1일>

 

 

 

 

 

 

 

 

=====오늘의 영성체후 묵상(매일 미사 중)==================================

 

우리가 평생 주님께 바라는 것은 은총이며,

 

또 우리가 인생에서 의미있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 은총이 꼭 필요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회개하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회개의 은총을 구해야 합니다.

 

회개를 통해 우리가 주님께 돌아갈 때,

 

아무리 부족한 상태라 하더라도 주님께서는 두 팔로 안아 주십니다.

 

 

                                                                       +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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