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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향하는 이스라엘인처럼 나아갑시다" 함세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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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socho] 쪽지 캡슐

2004-12-16 ㅣ No.76627

토론방에 올렸습니다 들어가 읽어보세요.

 

 

"가나안 향하는 이스라엘인처럼 나아갑시다"
[연말 인터뷰] 함세웅 신부

 

김선영 기자 bono1523@hotmail.com

 

"이집트에서 노예로 고난을 당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탈출해서 가나안 가는 도중이었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나 멀고 험하자, '이집트에서 노예로 사는 편이 오히려 낫다. 그곳에는 마실 것과 먹을 것이 있다'는 불평이 나왔지요. 그렇게 고난의 길은 피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나 노예에 머물러 있기 보다 힘들고 괴로워도 자유의 길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 해방되는 길이며 진정한 인간의 길입니다."

김선영 기자. bono1523@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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