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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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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을 취득한 이기준 교육 부총리의 장남 동주 씨가 현재 미국이 아닌 국내에 있는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주 씨는 지난 2001년 9월 한국 국적을 포기한 뒤 LG전자에 입사했으며 현재 북미지원마케팅팀 과장 직책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달리 동주 씨가 미국 현지에 근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 출장을 자주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교조 한만중 대변인은 장남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이상 그동안 이 부총리가 아들의 미국체류를 이유로 들며 자신의 도덕성 문제와 관련된 사안들을 해명해 온 것은 상당수가 거짓으로 확인된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장남의 미국 국적 선택과 관련해 ''미국에서 직장을 갖고 있었고 나이가 사십이 가까이 된 가장으로서의 선택인 만큼 이를 존중해 준 것''이라고 말해왔습니다. 4. 이기준 교육부총리 전격 사의 표명(종합)
[연합뉴스 2005.01.07 18:42:11] (서울=연합뉴스) 강의영 기자= 임명되자마자 도덕성시비에 휩싸인 이기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7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정부중앙청사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퇴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교육장관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사임코자 한다"며 "저로 인해 국민여러분께 너무 많은 부담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장관직을 국가에 대한 마지막 봉사로 알고 최선을 다하려 했으나여러 일들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교육가족과 교육부 직원 등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저의 사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교육정책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부총리는 2분여간의 짤막한 사의표명 원고를 읽은 뒤 일문일답 없이 곧바로 브리핑실을 떠났다.
이 총리의 사의가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받아들여지면 최단명 교육부 수장으로 기록된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경제장관간담회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각 실.국 업무보고를 받는 등 정상 업무를 수행했으나 오후에 갑자기 차관과 공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어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오전만해도 정부중앙청사에 들어서면서 "물러날 거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전날과 마찬가지로 "그런 일 없을 것이다"며 사의 가능성을 일축했었다.
이 부총리는 임명되자 마자 서울대 총장 재직 시절 사외이사 겸직과 판공비 과다 사용, 아들의 이중국적 문제 등으로 도덕성 시비를 불러일으켜 교원.시민단체와 정치권 등으로부터 자진 사퇴 압력을 받아왔다.
지금까지 최단명 교육부 수장은 제41대 송자 장관으로 2000년 8월7일 취임했다가 24일만인 같은 달 31일 자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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