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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수녀님은 되고 싶다고 아무나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수녀님이 되고자 수녀회 문은 두드려 볼수는 있을것입니다.
수녀님이 되고 안되고는 하느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이를 우리는 성소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감깐 왜? 수녀가 되려고 하십니까? 보속을 하기위해서라고요..
그런 종류의 보속은 이세상에 결혼하면서도 얼마든지 행할수 있습니다.
수녀님들은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들에게 내놓는 삶입니다. \
자신의 이기심이나 욕망을 체우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철저히 자신을 낯추고 다른 사람의
종(시종)이 되는 사람입니다.
제가 볼때 님은 다른 사람의 시종보다는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꾸미는 삶을 사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지네요...
수녀님들은 아주 예민한 삶을 사십니다. 아주 작은 죄에 가슴아파하고 힘겨워 하는 분들입니다. 아주 예민한 삶을 평생 사는것인데요..
님께서 그렇게 예민한 사람이라면 애초에 그런 대죄는 안 지었을것 같습니다.
수녀님은 자신이 되고 싶다고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애초에 그런 바탕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정말 어려서 부터 희생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보셨지요^^ 바로 그런 삶을 평생 그냥 그렇게 평범하게 사는 것입니다.
평상시에 님이 주변에서 님에게 "아! 참 수녀님으로 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라는 말을 한번일도 들어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그냥 님이 추구하는 삶을 사셨으면합니다. 사람의 성품은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수녀회에 들어갔다고 평상시 성품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수녀호ㅚ에서 수련회를 하는 것은 그런 성품이 타고난 사람들에게 더욱 많은 훈련을 통하여 더욱 훌륭한 인품을 만드는 것이지 ~!
전혀 처음부터 타고 나지도 않은 성품을 만드는 곳이 아닙니다.
제 생각에 비슷한 분 만나서 결혼하여 훌륭한 가정을 꾸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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