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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스링 시리즈 2 - 김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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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4-09 ㅣ No.97864

 

 

 

 프로레스링 시리즈  2

 

 

 1950년대 중반 부산에서 장영철 등 몇 명의 젊은이들이 한국 프로레스링의 자생(自生)의 싹을 틔우고 있을 무렵, 호남지방에서는 고흥 출신의 장사 김일이 씨름판을 평정하고 있었습니다. 잘 생긴 얼굴에 체격 좋고 힘 좋은 김일, 수많은 씨름판의 트로피와 황소는 언제나 그의 차지였습니다.

 

 더 이상의 상대가 없던 김일은 풍문(風聞)으로 "일본에서는 프로레스링이란 서양씨름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스모와 유도를 하던 많은 선수들이 프로레스링으로 전향하여 활동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역도산이란 선수는 세계 제 일인자라 하더라."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프로레스링의 세계 제 일인자인 역도산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안 김일은 일본으로 건너가 역도산의 제자가 되어 프로레스링에 입문(入門)할 것을 결심하게 됩니다. 1957년 부산에서 한국 프로레스링이 처음으로 정식 시합을 가질 무렵, 김일은 청운(靑雲)의 뜻을 품고 일본행 밀항선(密航船)에 몸을 실었습니다.

 

 천신만고(千辛萬苦) 끝에 역도산을 찾아간 김일을 역도산은 제자로 받아 주었습니다. 그 날부터 피나는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역도산은 김일에게 "사각의 링에서 살아 남으려면 자신만의 특기가 하나 있어야 하는데, 너는 한국인이니 박치기를 특기로 정하여 열심히 단련하여라." 라고 말하고, 그의 이마를 골프채로 가격하는 등 강도(强度)높은 훈련을 시켰습니다.

 

 하체(下體)의 힘을 기르기 위하여 김일은 하루에 3,000번씩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反復)하고, 새끼를 감아 놓은 기둥에 이마가 부서지도록 박치기를 해댔습니다. 역도산 스승은 "연습만이 살길이다. 훈련이나 시합에서 얻은 부상(負傷)은 연습을 통하여 치료해야 한다" 라고 김일 선수를 독려(督勵)했습니다.  

 

 1958년 12월, 드디어 김일 선수는 ’오오키 긴따로(大木 金太郞)’라는 링-네임으로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그 후 5년간 일본 국내무대에서 맹 활략을 펼친 김일은 1963년 미국으로 원정(遠征) 진출하여 덩치 큰 외국선수들과 많은 시합을 소화해 냈습니다.

 

 1963년 12월 10일, ’관수 지르기’가 특기인 일본인 2세 Mr. 모토 선수와 한 조를 이뤄 김일 선수는 WWA 세계 태그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獲得) 했습니다. 승리의 기쁨도 잠간, 며칠 후 12월 15일 미국에 있는 김일에게 일본으로부터 청천벽력(靑天霹靂)의 소식이 전해 왔습니다.

 

 김일에게는 스승이자 아버지와 같은 역도산이 하급(下級) 야쿠자의 칼에 맞아 복막염(腹膜炎)으로 사망한 것입니다. 밀입국자(密入國者)의 신분이었던 김일은 역도산이 신원 보증인 겸 후견인(後見人)이였기에 일본 체류(滯留)가 가능했고 해외 원정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으로 돌아 갈 수 없게된 김일 선수는 미국에 머물며 유명 선수들과 많은 시합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1965년 4월에는 세계 헤비급 챔피언 철인(鐵人) 루테즈 선수에게도 도전(挑戰)하여 선전(善戰)했으나, 링 밖에서 날아온 의자에 머리가 찢어져 분패(憤敗)했습니다.

 

 김일 선수의 소식을 전해들은 박정희 대통령은 그를 한국으로 불러 들였습니다. 1965년 6월 금의환향(錦衣還鄕)한 김일 선수는 1965년 8월 11일, 장영철 등 국내선수들과 힘을 합해 일본의 요시무라, 요시노 삿도 선수 등을 초청하여 ’극동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 전을 개최하게 됩니다.

 

 대학생이 된 저는 비싼 입장료를 내고 장충체육관에 입장하여 손에 땀을 쥐고 경기(競技)를 관전했습니다. 토나멘트로 벌어진 경기에서 장영철 선수는 1회전은 무난히 이겨 69연승을 달성(達成)하게 되었으나 2회전에서는 탈락, 무패(無敗)의 신화(神話)는 깨어집니다.

 

 반면(反面)에, 김일 선수는 무난히 토나멘트에서 우승하여 초대 ’극동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하게 됩니다. 일본의 반칙왕 요시무라 선수와 결승전에서 맡붙었는데, 부상(負傷)당한 김일 선수의 다리를 집요하게 공격하는 요시무라 선수에게 고전(苦戰)하던 김일 선수는 2:1로 역전승(逆轉勝)을 거두어 챔피언 밸트를 허리에 매게 되었습니다.

 

 군사정권의 전폭적(全幅的)인 지원을 받아 국내 데뷔전을 성황리에 끝내고, 박정희 대통령의 기대에 부응하여 극동 헤비급 챔피언을 차지한 김일 선수에게 박대통령으로부터 격려와 축하 전화가 왔습니다. 링위에서 챔피언 벨트를 찬 김일 선수는 감격하여 박대통령의 전화를 받는 장면이 TV화면을 통하여 전국에 생 중계되었습니다.

 

 밝은 면이 있으면 어두운 곳도 있는 법, 그 동안 고생하며 나름대로 한국 프로레스링을 일으켜 흥행(興行)을 주도(主導)하던 장영철 선수 등은 소외감(疎外感)과 허탈감(虛脫感)에 빠져 들었습니다. 또 장영철 선수를 따르는 선수들과 새로운 강자(强者) 김일 선수를 추종(追從)하는 세력으로 양분(兩分)되어, 얼마 후 {박송남 납치 감금 사건}과 {장영철의 ’프로레스링은 쇼’ 파동}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프로레스링 시리즈  3로 계속 이어집니다.

 

 

이강길

Sleepwalk - Santo & Farino
 
 

 

 
 
 
 

Sleepwalk - Santo & Farino
 

정재훈(jhjung1868) (2004/08/05) : 아직은 제가 봤던 경기가 나오지 않는관계로 3탄, 4탄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
배봉균(baeyoakim) (2004/08/05) : 오늘은 왜 이다지도 꼬리글이 안 올라오나...재미가 없나...
이복선(lbs) (2004/08/05) : 그당시 늠늠하게 잘 생긴 김일 선수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죠...근데 전 진짜 김일이 박치기로 상대방 선수를 눕힌건가..의심스럽습니다. (쇼같다는 생각)..^)^
신성구(xhak59) (2004/08/05) : 배 선생님...저..단숨에 읽어내려 갔습니다....흥미진진 합니다...이복선 자매님..^^쇼란말씀.. 천기를 누설하는겁니다..배선생님..기운빼시는거구요 ㅋㅋ^^
신성구(xhak59) (2004/08/05) : 배 선생님...작달막 한 체구에 현란한 테크닉으로 자기 두배만한 덩치와 대적했던 선수가 ..? 미꾸라지마냥 잘도 빠져 나가던 선수가 있었는데..??
배봉균(baeyoakim) (2004/08/05) : 쇼 적인 요소도 없지 않았겠지만 김일 선수의 머리는 정말 단단했습니다. 2~30년을 세계의 무지막지한 선수들이 버티고 있는 사각의 링에서 살아 남으려면 자신만의 필살의 특기가
배봉균(baeyoakim) (2004/08/05) : 있어야 합니다. 또 김일 선수는 보통 시합말고 진짜 싸움이나 다름없는 '시멘트'의 달인이었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08/05) : 도마 형제님, 여건부 선수를 말씀하시나 봅니다. 여건부 선수는 재일 교포 선수였는데 누워있는 상대방의 머리통을 두발로 알밤 까듯 까는 '알밤까기'가 특기였습니다..^^
신성구(xhak59) (2004/08/05) : ㅎㅎㅎㅎ맞습니다...여건부 선수...체구가 작아서인지..그 선수에게 유난히 응원을 많이했던 기억납니다..배 선생님..오늘도 무지 덥네요..건강 각별 하십시요..^^
이강길(u90120) (2004/08/06) : 골프체로 대갈빠릴를 가격했다는거는 뻥인거 같아요..넘 신화적으로 쓰시는거 아닌감?
배봉균(baeyoakim) (2004/08/06) : 리차드 강 ! 어디갔다 왔어? 링 사이드를 지켜야지잉... 내가 본문에서 쓰는 글은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진실임을 밝혀두는 바임... 꼬리글에서는 약간 신화적으루 흐를 수도 있지
배봉균(baeyoakim) (2004/08/06) : 독자들의 흥미를 돋구려구...ㅎㅎ 그나저나 김일 선수 골프채(체X)로 대갈빠길(릴X) 가격 당했을 땐 정신 없었겠다.. 그지~^^
이강길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어때 ! 봤지 ! 김일 선수의 박치기의 위력을... 일본에서는 김일을 오오끼 낀따로라고 부르지... 심판 보는 사람 있지? 그 시림이 도요 노보리야...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역도산과 함께 스모(일본 씨름)에서 프로레스링으로 전향한 사람이야,,, 스모의 챔피언 요꼬스나 였지.. 근데 잘 나가다가 목욕탕에서 넘어져(바닥에 떨어진 비누를 밟았다지)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큰 부상을 입고 은퇴하여 심판을 보는거야. 우리나라의 송학수 심판처럼... 당시 전향한 선수로는 엔도 선수도 있었지... 역도산 도요 노보리, 엔도 이렇게 삼총사 였어...
이강길(u90120) (2004/08/08) : 샘~ 혹시 아나운서 였었어요? 아님..일본에서 좀 사셨어요?
이강길(u90120) (2004/08/08) : 혹시 레스링 잡지 발행하신적 있으세요?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큰 선물 고맙네, 리차드 강 ! 5탄에 역도산, 6탄에 이노끼에 대해 올리려고 하니 좋은 자료 부탁하네. 김일이 동영상 보느라고 늦었어...^^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성당 열심히 다니면 아는게 많아진다네... 이제 샤워하고 밥 먹고 11시 교중미사에 참례하러 가야지. 다녀와서 다시 시작하자구....^^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리차드 강 ! 나 미사참례하고 지금 막 들어 왔네... 다시 시작하자구... 뭐 물어 볼거 있으면 물어봐... 어려워 말구...^^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동영상 초장에 이노끼하고 싸우기전에 잠간 나옸던 흰 바지 입은 덩치 큰 선수있지? 김일 선수 박치기로 작살나는 그 선수가 박치기로 유명한 압둘라 부쳐 선수야..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신성구 도마 형제 빨리 와서 보라구 그래... 먼저 압둘라 부쳐, 보보 부라질, 흡혈귀 브랏쉬 선수 등을 내가 가상으로 만들어 낸 줄 안다니까...^^
신성구(xhak59) (2004/08/08) : 우와~~~~~~진짜네요..이렇게 희귀한 영상을 어데서 구하신데요..?암튼 요아킴 형님,,파비아노 두분 대단하십니다..^^
이강길(u90120) (2004/08/08) : 제가 쪽지 보냈거든요..지금 막 찾아서 보구 있을 겁니다..점심식사는 맛있게 드셨는지요.
신성구(xhak59) (2004/08/08) : 점심..? ..잘..먹었네요.. 파비아노 아우는 어찌 잘 챙겨 먹는겨..?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리차드강 , 도마 아우님들 뭐 물어 볼거 있으면 물어 봐...^^ 아프지 않게...
신성구(xhak59) (2004/08/08) : 질문이요....???? 박치기는 정당한 기술입니까? 아님.. 반칙인지요,,.? 심판이 가로 막는걸 보면 반칙같기도하구...도우미 요아킴 형님.~~^^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도마 학생 , 좋은 질문 했어요... 프로레스링 반칙에는 공이 울리기 전에 공격하는 것, 반대로 공이 울렸는데도 공격을 멈추지 않는 것, 눈을 찌르느 것, 거시기를 발로 차거나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주먹으로 치는 것, 깨무는 것, 흉기 등을 사용하는 것, 정권으로 가격하는 것, 한 손가락을 꺽는 것 등이 있는데, 동영상에서 심판이 말리는 것은 이노끼가 공이 울리기도 전에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주먹으로 김일 선수 얼굴을 강타하여 김일 선수가 주춤하다가 화가 나서 받으려고 하니 심판과 다른 세컨들이 뜯어 말리는 것임...역도산의 가라데 춉(당수 치기)와 김일의 박치기는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정당한 기술이며 자신만의 특기임... ^^ 바로 위의 오타 기일→김일
신성구(xhak59) (2004/08/08) : 레스링 교수님...한번더 물어(여쭤)봅니다..요번에는 귀를 뭅니다..ㅎㅎ..음..선수가 장외로 나갓을 경우는 카운트를 하던데..카운트 몇 까지가 유효한지요 ?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링안에서 반칙을 하거나, 상대방 선수가 로프를 잡았는데도 계속 공격하면 카운트 5안에 멈춰야 합니다. 링 밖으로 떨어졌거나 나갔을 때는 일반적으로 카운트 20안에 들어와야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됨.... 잠시 볼일 보구 올께...^^
곽주만(kjm0417) (2005/10/10) : 그래이, 일등이다. 일이 잘 되려나..., ㅎㅎㅎㅎ
구갑회(kaglara) (2005/10/10) : 2등...... ^^
이복희(03chris) (2005/10/10) : 3등이네요. 음악과 동영사이 동시에 들리더니 다운이 되어 다시 들어온 것입니다. 조회수 증가요~~ ^^ 아래 1편도 봤는데요, 교수님은 모르시는 게 뭐에용~~ ^^
이복희(03chris) (2005/10/10) : 지난 겨울에 설경구가 열연한 <역도산>... 넘 재미있었어요~~ ^^
이복희(03chris) (2005/10/10) :
장정원(dizimon) (2005/10/10) :
장정원(dizimon) (2005/10/10) :
장정원(dizimon) (2005/10/10) :
장정원(dizimon) (2005/10/10) :
장정원(dizimon) (2005/10/10) : 실제 역도산의 둘째 아들인 모모타 미츠오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니꼴라오 학생...그래이, 일등이다...일등했으니 일이 잘 될고야...요..., ㅎㅎ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구 글라라 학생...2등...... ^^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히메 사진작가님 학생...3등이네요...低山 교수는 몰 모르는 골 모르겠는게 모르는고야...요...ㅋ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젊구 더 예뻐지구 머리 조쿠 똑똑한 엘리사벳 조교가 역도산 이미쥐 5개나 올렸네...ㅇ...이뽀라...을매나 멋있어...요...力道山...젊어서 스모선수 할때 사진은 정말 잘 생겼따...누구 젊어서 사진하구 똑 닮았넹...ㅎㅎ...트로피를 든 사진과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매구 폼 잡은 사진...을매나 늠름해...일본 아줌마들이 뿅 갔겠따~...실제루 역도산은 스튜어디스 출신 예쁜 여자와 결혼을 했쥐...요...일본 건너오기 전에 고향에서두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 딸이 있따더군...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실제 역도산의 둘째 아들인 모모타 미츠오...우째 아버지 역도산 보다 더 늙었넹...
신희상(shinada) (2005/10/10) : 아직도 등수........그럼 4등?인가요...그럼 4 보단 F등.....
신희상(shinada) (2005/10/10) : 플레이키 살작 꿍...^^

하필이면, 여자 레스러한테..아무리 봐도 남자 병신된거 같은데...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마카엘 학생은 5등...ㅎㅎ...아래 동영상 플레이키 살작 쿵...^^...눌르니깐...남자 치한(아님 강도)가 여자 프로레슬러한테...작살나넹...아무리 봐도 남자 병신된거 같은데...
신성자(socho) (2005/10/10) :
신성자(socho) (2005/10/10) :
신성자(socho) (2005/10/10) : 감기 몸살 기운이 도는지 (이)몽롱(이 보입니다)합니다. 휴강좀 합시다 에휴~~~~~~~~

▲ 미리 만들어 본 여자반칙왕 포스터 ⓒ2005 전득렬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클라라 학생이 왕창 큰 이미쥐 올렸네...ㅇ...대한 레슬링협회는 프로레스링이 아니구 아마츄어 레슬링 단체구만...요...低山 교수가 시방 강의하구 있는곤 프로레스링인디...으이구~!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야~ 여자 반칙왕 넘 예쁘다...근디, 레스링 반칙왕이 아니라...댄스 반칙왕인가부다..요..."시끄러운 세상 댄스루 산다"라구 하는 골 보니까...ㅎㅎ
신성자(socho) (2005/10/10) : 교순님 침받이 하셨남유? 헤헤헤~~~ㅎ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당연하쥐...침받이 안하문 옷 다버리게.흐흐흐~~`ㅋㅋㅋ
박혜서(phs55) (2005/10/10) :
제 왕팬입니다. 교수님, 저어기 침 떨어졌는데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눈이 맑은 개근생두 김일 선수 왕팬이라구...요? 침받이 했는데구 저기 침떨어졌어...요? 디게 마니두 흘렸나부다...여자 댄스 반칙왕이 넘 예뻐서...ㅎㅎㅎ
김명희(sayoo39) (2005/10/11) : 와~ 요즘 꼬리글의 향연이 점점 대단해 집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0/11) :

sayoo 니임 학생 이게 바루 인테넷 시대의 새로운 장르입니당...ㅋㅋ...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따구 바야쥐...요...험 험

박영호(park05) (2005/10/11) : 요즘 바빠서 인사를 못드렸습니다...쪼께 죄송혀유...애교로 봐 줌시요잉...
배봉균(baeyoakim) (2005/10/11) : 안드레아 학생...바쁜게 조은고쥐요...안드레아 학생두 흑백 텔레비젼으루 김일 레스링 본 세대인디...마니 밨쥐...요?
박난서(ab4fami) (2005/10/11) : 선생님! 오랫만에 출석 입니다. 가을이 깊어 가는데 산엔 많이 다녀 오셨는지요.여자 임에도 김일선수는 어릴적 우상 이었죠. 허긴 고무줄 놀이보다 딱지치기 구슬치기를 더 잘했으니까요ㅎㅎ 여자이길 포기 했었나봐요. 김일선수 레슬링 또 보고파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3) : 글라라 학생은 그당시 여자로서는 드물게 프로레스링을 조와했군...요...남자다우셨나부다..요..ㅎㅎ...김일 레스링은 다시 볼 수 읎쥐...요...요즘은 이종격투기가 잼 있든데...이고두 즐겨보시남...유?
신희상(shinada) (2006/01/22) :
최인숙(church21) (2006/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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