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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4월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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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사람을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신 하느님!
하느님의 그 사랑은 인간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하시는 데서 결정적으로 드러납니다.
하느님의 그 사랑 때문에 사람으로 태어난 일은
행복한 것입니다.
고통 속에서도 우리의 삶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 고통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죽음조차 두려운 일이 아닙니다.
죽음에서조차 주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주님을 깨닫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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