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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4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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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4-14 ㅣ No.98055

            영성체 후 묵상

 

사람을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신 하느님!

 

하느님의 그 사랑은 인간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하시는 데서 결정적으로 드러납니다.

 

하느님의 그 사랑 때문에 사람으로 태어난 일은

 

행복한 것입니다.

 

고통 속에서도 우리의 삶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 고통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죽음조차 두려운 일이 아닙니다.

 

 죽음에서조차 주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주님을 깨닫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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