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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알게 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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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아무도 제 목숨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아무도 꺼져 가는 제 숨결을 붙잡지 못한다. 아무도 저 죽을 날을 마음대로 주장하지 못한다. 전쟁이 덮쳐 오면 벗어날 길이 없고, 악한 일을 하고 살아날 길도 없다.
내가 진정 깨질대로 깨져보고 내가 죄인임을 아는것. 나의 한계를 알아보는것, 모든 일에 내가 참 무능함을 알고 아버지에게 돌아오는 탕아처럼, 나의 비천함을 알고 나의 겸손을 아는것,
그들은 전율의 하느님 기쁨의 하느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내세우신 어머니를 알게 되었지요.
그들은 돌아왔습니다.
... 진정 돌아온 것입니다. ... 나는 그들이 받은 은총이 뭔지 몰라요.
... 하지만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다는 것을 알지요. ... 당신도 깨닫기 바래요 ... 겁먹고 웅크리거나 하지 마세요
... 우리의 희생,보속, 진정 그런것을 원하시는 것은 아녔어요. ... 다만 지나가던 강아지가, 더럽고, 냄새나고, 다치고, 깨어진, ... 발로 차지말고, 때리지도 말고, 깨끗이 씻겨주고, 다치곳을 치료해주고, 보듬어 주듯. ... 그렇게 당신 마음안의 어머니 아버지, 당신이 증오하던 형제 자매를 그렇게, ... 그렇게 안아주시길, 명예나 학식, 자존심과 허영, ...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 언젠가 당신도 깨닫길 바라시는 것이죠. ... 그리고 이렇게 말하시길 원하시는지도.
사랑하기에,
나는 너를 사랑하기에 2000년 넘게 이 감실안에서 너를 기다려왔다.
자녀들아, 더 이상 죄를 짓지마라. 나의 아들 예수의 성심을 찟지마라.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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