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적인 목적을 그 내용으로 하는 글이므로 얼치기 진보인사들은 잘 보아라.
주로 이제...
그 기사를 본, 시차에 따라... 뭐
놀랍다..
거시기 하다... 등등에서 점차로
뭐 테러가 이해가 된다..
당연한 테러였다. 그리고 정당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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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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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역시 부시가 나쁜놈이야! 블레어는 배쉰~짜!
뭐 이런 논조로 흐리지 않습니까?
^^
아니냐?^^
얌튼~.
거의 끝으로 갈수록 가관인 것이
결국
부시와 블레어가 나빠서 역시 애초부터 제국주의나라 국민으로 원죄와 업장이 많은 영국 국민들이 당연하게 당
했는데.....
우리도 당해야 한다.
그것이 결론이라고 내도 됩니다.
다~, 자진삭제할만한 반이성적인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진삭제가 한두개 있는데 왜? 삭제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글보다 더 하다는 뜻이 아닙니까?
그래서
건전한 사고의 우파적, 중립적, 상식적, 반혁명적인 사람의 견해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런 글이 있더군요. 프른달이의 글을 반박한 내용입니다, 보시다시피.
| 2 | 그래 성폭행당한 것은 그 여자탓이었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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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병이 난사한 것은 그 부대원 탓이고
도둑 들은 것은 집단속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고
조폭한테 당한것은 그 놈이 싸가지 없어서 맞은 것이고..
재밋는 세상이다.
>프른달님이 쓰신글입니다. >영국이 자초한 공포의 테러 >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 한다. 이 말은 일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전혀 맞지 않은 말일 수도 있다...영국인들은 자국 내에서는 분명 법을 준수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세계의 모범 국가라 해도 과언(過言)이 아니다. 하지만 타민족을 대하는 영국인들의 모습은 짐승의 얼굴 그 자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면이 너무나 많다...그 사례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 >18세기 중반 아일랜드에 감자 흉년으로 200만 이상의 아일랜드인이 아사(餓死)하는 대참사가 벌어졌다...영화 <뉴욕의 갱>에서도 그 편린을 엿볼 수 있었지만 당시 아일랜드인은 거의 대부분이 거지나 다름 없었다... > >그런데 정말 경악스러운 일은 아일랜드에서 200만명이 굶어 죽는 참혹한 상황에서도 아일랜드는 영국인이 먹을 소와 돼지를 그 해에만 50만마리 이상을 영국에 수출할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이다...양심이 있었던 소수의 영국의 국회 의원들이 아일랜드의 기근을 염려하여 아일랜드를 경제적으로 원조할 것을 주장했지만 의회에서 거부 당했다...아일랜드인들이 영국인에게 품고 있는 극도의 증오심은 공연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 >이러한 일은 20세기초 이라크에서 고스란히 재연(再演)된다..이라크의 석유를 약탈하기 위하여 영국은 이라크를 무력으로 장악하였다..당연히 이라크 민중은 독립을 위하여 봉기하였는데 영국의 대응은 놀라웁게도 폭격기를 동원 이라크 전지역에 대한 무차별 폭격이었다...몰살의 공포속에서 이라크 민중은 생존을 위해 영국에 굴종할 수 밖에 없었다... > >그리고 2003년 봄 영국은 미국과 함께 이라크 침공을 개시한다...침공의 명분은 이라크의 대량 살상 무기 제거였는데 이 주장은 정말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억지 주장이었다...유엔 무기 사찰단이 이라크에는 대량 살상 무기가 없다고 공언하였고...이라크 침략을 두려워한 후세인 대통령은 미국의 무기 사찰단의 입국을 허용하며 무제한 사찰도 받아들이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 >그런 모든 사실을 왜곡한 채 거짓 정보를 유포(流布)하며 이라크를 침공한 것이다...이라크 침공은 탐욕에 눈이 멀어 한 나라의 주권을 유린한 전쟁으로 <한 나라의 주권은 그 자체로서 존중 받아야 한다>라고 했던 베스트팔렌 조약을 정면에서 유린하고 만 것이다. > >이렇듯 불의비도(不義非道)한 영국에 어제 알 카에다가 런던에서 폭탄 테러를 일으켜 40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을 당한 모양이다...세계 각국이 테러 행위를 규탄했다고 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무고한 시민을 학살한 사악(邪惡)한 범죄라고 했는데 ...무고한 시민이 죽은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일이지만 사악한 범죄라는 정의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 >이번 테러 사건은 미국과 영국의 침략과 약탈, 그리고 무자비한 폭력에 대한 범 아랍민중의 분노의 응징(膺懲)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영국과 미국이 아랍에 대한 그토록 무자비한 폭력과 탐욕스런 수탈이 없었더라면 이 번 테러 사건도 애시 당초 없었을 것이다... > >토니 블래어 총리는 알 카에다의 테러를 규탄하기에 앞서 영국군이 이라크와 범 아랍지역에서 저지른 야만적 폭력 행위를 먼저 사죄(謝罪)하고 이라크에서 당장 철군하는 것이 이 번 사태를 풀어 가는 올바른 해법일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