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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도 펌 한 번 해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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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의 [leejeano] 쪽지 캡슐

2006-04-29 ㅣ No.98814

 

 

나도 펌 한 번 해 보고 싶었습니다.

 

 

 

 

 

 

 

굿자만사 4월 모임(봉사활동)
작성자   장정원  쪽지 번  호   97956
작성일   2006-04-11 오후 5:41:03 조회수   330 추천수   17

작년에 방송된 "봄날"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저야 꽃미남 조인성이 나와서 이유를 불문하고 봤던 드라마인데 왜 제목이 봄날일까하고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주인공들과 대비시켜 연상을 해보니 고현정이 컴백해서 인생의 봄날을 맞을까, 조인성하고 연상되는 계절이 봄이라서, 지진희가 대장금으로 떠서 그야말로 봄날을 맞이했으니까... 방영된 시기도 겨울이고, 내용도 울고 짜고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다지 봄날과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부와 명예보다 앞선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처럼 아마 드라마 "봄날"이 주는 함축적 의미는 사람들의 내면 속에서 간절히 바라는 부분이 사랑이고,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한 두 주인공 조인성과 고현정의 인생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봄날이 찾아올 것이라는 작가의 의도가 담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끝날 무렵이 봄이니까 각자의 인생에 봄날을 한번쯤 꿈꾸어 보지 않았을까요... 혹 조인성 같은 멋진 남자를 만나지 않을까? 하면서요...   

 

봄날... 조인성만큼 참 좋은 계절입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시기라고들 하지만 겨우내 준비했던 자신의 노력들을 마음껏 펼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굿자만사 가족이신 김명순 루시아 자매님께서 안성에 위치한 성베드로의 집(무료 노인 요양원) 원장님으로 소임지를 이동하셨습니다. 인생의 봄날을 보내시고 또 하나의 봄날을 준비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하시는 루시아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4월 모임은 성베드로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유무상통 마을에서 미사(11시)를 드린 후 베드로의 집 봉사활동, 베티성지순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시: 4월 30일 일요일

버스를 빌릴 예정이오니 참석 여부를 다음 주까지 남희경 레오님께 쪽지로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모임장소나 시간, 회비는 참석인원이 결정되는데로 다시 공지 올리겠습니다.

많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따뜻한 봄날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최인숙 (2006/04/11) :
최인숙 (2006/04/11) :
이순의 (2006/04/11) :
남희경 (2006/04/11) : 공지 해주신 장 엘리사벳 자매님 고맙습니다.이번주가 부활 주네요.굿뉴스 교우님들 화이팅 입니다.내일 황사가 심하다고 합니다.4월30일 버스 대차비가 250.000원 이라고 합니다.대체로 버스비가 10,000원이 초과할것이라고 봅니다.저희들이 움직이는데 미사 참례및,성지 순례,무료 노인 양로원 방문일정에 승용차,일반버스로 움직이면 시간만 허비하기 때문에 버스로 할려고 합니다.
남희경 (2006/04/11) : 출발은 일산에서 출발하며 -김포-당산동-양재로 잠정적으로 합니다.8시 일산출발 8시 20분 김포 8시 30분 당산동 9시 양재로 할려고 합니다.김포및 목동,영등포 교우님들은 필히 저에게 연락 주십시요.미사후 점심식사는 유무 상통 마을에서 .아침 준비는 김밥및,간단한 음료수 준비 할려고 합니다.제 핸드폰 번호는 011-335-0084 입니다.
남희경 (2006/04/11) : 굿자만사 모임태동할때 배 루시아 자매님 배려로 1박2일 피정한 기억이 납니다.신성구 도마 형제님이 친절한 강의가 생각나네요.도마 강사님 이번에도 성지 순례에서 강의 부탁드립니다.회비는 차비 포함에서 자매님30,000원 형제님 30.000원 부부님 50,000원 할려고 합니다.회비중에 일부는 무료 양로원에 전해 집니다.
최미정 (2006/04/12) : 4월 24일에 시작하는 시험이 5월 3일에 끝나 가장 바쁠 때. 함께 하고 싶은데 보충 수업 때문에 이번에는 참여치 못하겠네요. 피터팬 왈 굿자만사 모임 처음 빠져본다고... 마음만은 함께 하겠습니다.
이수호 (2006/04/13) : 4월모임에 함께 하려했는데 주말이라 힘들것 같네요 굿자만사회원들과 마음은 늘 함께 하겠습니다.
김명희 (2006/04/13) : 어쩌나~ 굿자만사 모임에 처음 빠지는분은 처음으로 참가예정인 저와는 길이 정말 어긋났네요?...ㅎㅎ...
배봉균 (2006/04/13) : 김명희 님...4월 30일 굿자만사 모임에 빠지는 분들은 5월 4일 날 저녁 7시쯤 장소를 정해 만나문 될고 같은데요...ㅎㅎ...

 

 

4월 30일 굿자만사 모임 최종 공지입니다.
작성자   남희경(nhk1961)  쪽지 번  호   98744
작성일   2006-04-28 오전 10:11:28 조회수   279 추천수   16

 

화이팅 굿뉴스 자유 게시판.

 


L o v E

If you would be loved,

love and be lovable.

사랑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러워져라.




사랑해라. 시간이 없다.

사랑을 자꾸 벽에다가 걸어두지만 말고 만지고, 입고 그리고 얼굴에 문대라.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으며,

내릴 곳을 몰라 종점까지 가게 된다 할지라도 아무 보상이 없으며

오히려 핑계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사랑해라. 정각에 도착한 그 사랑에 늦으면 안 된다.

사랑은 그런 의미에서 기차다.

함께 타지 않으면 같은 풍경을 나란히 볼 수 없는 것.

나란히 표를 끊지 않으면 따로 앉을 수밖에 없는 것.

서로 마음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같은 역에 내릴 수도 없는 것.

그 후로 영원히 어긋나고 마는 것.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세상을 이해하는 법을,

우주를 바라보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그러다 어쩌면, 세상을 껴안다가 문득 그를 껴안고,

당신 자신을 껴안는 착각이 들기도 할 것이다.

그 기분에 울컥해지기도 할 것이다.

그렇게 사랑은 아무 준비가 돼 있지 않은 당신에게

많은 걸 쏟아놓을 것이다.

한 사람과 한 사람이 만나 세상을 원하는 색으로 물들이는 기적을

당신은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동전을 듬뿍 넣었는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해도 당신 사랑이다.

너무 아끼는 책을 보며 넘기다가,

그만 책장이 찢어져 난감한 상황이 찾아와도 그건 당신의 사랑이다.

누군가 발로 찬 축구공에 맑은 하늘이 쨍 하고 깨져버린다 해도,

새로 산 옷에서 상표를 떼어내다가 옷 한 귀퉁이가 찢어져버린다 해도

그럴 리 없겠지만

사랑으로 인해 다 휩쓸려 잃는다 해도 당신 사랑이다.

내 것이라는데,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이라는데

다 걸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무엇 때문에 난 사랑하지 못하는가, 하고 생각하지 마라.

그건 당신이 사랑을 '누구나, 언제나 하는 흔한 것' 가운데 하나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왜 나는, 잘하는 것 하나 없으면서 사랑조차도 못하는가, 하고

자신을 못마땅해하지 마라.

그건 당신이 사랑을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흔한 것도 의무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다.

사랑해라, 그렇지 않으면 지끔까지 잃어온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다.

사랑하고 있을 때만 당신은 비로소 당신이며,

아름다운 사람이다.


이병률 산문집《끌림》중에서




자신의 반쪽을 찾지 마세요.

당신이 상대의 반쪽이 되세요.

사랑은 자신의 반쪽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상대의 반쪽에 맞도록 깍고 다듬는 것입니다.























♬ Olivia Newton John - Let Me Be There plazamexico


dodo 님이 남겨주신 글입니다

 

 

이번 4월 모임은 성베드로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할려고 합니다. 

유무상통 마을에서 미사(11시)를 드린 후 베드로의 집 봉사활동, 베티성지순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시: 4월 30일 일요일

 

많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따뜻한 봄날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일정에 관하여  올립니다.

버스 45인승 으로 출발합니다.

일산 마두역 8시  2호선 당산역(4번출구) 8시30분 9시 양재역(7번출구)

버스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 제공합니다.

11시 유무 상통마을 미사

12시 미사후 성전 식당에서 점심식사

1시30분 성베드로집  방문

4시 베티성자 순례

성지 순례후 석식후 귀가 입니다.

 

가톨릭 교우로써 느슨한 연대인 굿자만사 모임은 각 교우님들 참여한 교우님들 회비로써 이루어지는 모임입니다.

자매님,형제님 30,000원 부부님 50,000원 입니다.(20세이하 무료)

회비중 일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집니다.(성 베드로의집)

 

참석 교우님들은 정재훈 다니엘 011-744-0322,남 희경 레오 011-335-0084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개인적으로 쪽지및 전화로 봉사 모임에 힘주신 교우님들 고맙습니다.

 

화이팅 굿뉴스 자유 게시판

 

 

배봉균(baeyoakim) (2006/04/28) : 남희경 레오 님...수고 많으십니다...레오 님 화이팅 !!!
이현철(hl1ye) (2006/04/28) : 은혜로운 모임이 되기를 빕니다.^^*
김지선(peterpan65) (2006/04/28) : 이번 만큼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좋은 자리되기를......!*
이병렬(ybr21) (2006/04/28) :


아름다운 모임이 되시길...
김영호(yhky1052) (2006/04/28) : 죄송합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좋은시간 보내시고 은총 많이 받으시길^^^^
지요하(jiyoha) (2006/04/28) : 저는 태안에서 제 차를 가지고 갑니다. 제 차를 가지고 가기 때문에 구갑회 글라라씨는 물론이고 어머니도 모시고 갑니다. 그리고 우리 집에서 함께 사는 조카아이(작은 놈 규빈이)도 함께 갑니다. 어머니께서 바람을 쏘이고 싶어하시고 굿자만사 형제 자매들을 보시고 싶어하십니다. 우리 가족에게는 더욱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굿자만사 화이팅!!
최인숙(church21) (2006/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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