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 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야이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것입니다.
다른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것입니다.
무엇 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 하려 든다면
그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 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 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아무것도 지킬 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습니다.
맞서지 않으니
누가 대적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마음이 온갖 꽃들이 어울려 피어 있는
넓디 넓은 들판 같을진대
누가 대적하려 들겠는가
그러므로 진정 낮아져야합니다.
높이 오를수록 낮아져야 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 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높으신 우리주님은
모든 사람 들과 함께 어울리셨습니다.
설익은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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