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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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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5-25 ㅣ No.99805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3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경기도 초부면 마현리(지금의 양주군 와부면 능내리)에서

 

나주(羅州) 정씨(丁氏) 정재원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남인(南人)의 양반으로 진주목사

 

(晋州牧使) 등 지방수령(地方首領)을 역임(歷任)했습니다. 해남(海南) 윤씨(尹氏)인 어머니는 고산

 

(孤山) 윤선도의 후손(後孫)이며 유명한 화가(畵家) 윤두서가 친 할아버지입니다. 다산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그의 학문(學文)은 일취월장(日就月將)하여 열세 살 때 이미 사서삼경(四書三經)

 

을 비롯한 제자백가(諸子百家)의 서적(書籍)을 섭렵(涉獵)하였습니다. 얼마 후 아버지가 호조좌랑(戶曹

 

佐郞)으로 다시 기용(起用)되자 아버지를 따라 한양(漢陽)으로 올라갔는데 이때부터 남인의 명사(名士)

 

들과 가까이 지내게 됩니다. 이가환(李家煥), 이승훈(李昇熏) 등을 통하여 이익(李瀷)의 유고(遺稿)를

 

얻어 읽고 실학(實學)에 심취(心醉)하게 됩니다. 한편 다산은 이벽(李蘗)과 친하게 지내며 그로부터

 

서양문물(西洋文物)을 접하여 새로운 과학지식(科學知識)을 받아들이고 천주교(天主敎)를 믿게 되었습

 

니다. 스물 한살에 회시(會試)에 합격(合格)하여 진사(進士)로 성균관(成均館)의 학생(學生)이 된

 

그는 그 이듬해 <중용(中庸)>에 대한 그의 논문(論文)이 정조(正祖)의 눈에 들어 칭찬을 들었고 임금

 

에게 <중용>을 강의(講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스물여덟이 되는 해 9월에는 정 5품인 사헌부(司憲府)

 

지평(持平)에 임명(任命)되어 임금의 제반정책(諸般政策)을 상주(上奏)하는 소임(所任)을 맡았습니다.

 

정조는 젊고 재기발랄(才氣潑剌)한 다산(茶山)을 측근(側近)에 두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자문

 

(諮問)을 구했습니다. 그 무렵 정조는 원통하게 죽은 그의 아버지 사도세자(思悼世子)를 찾아 일 년에

 

몇 번씩 수원(水原)의 능행길에 올랐었습니다. 한강을 건너는 ‘배다리’의 설치(設置)를 다산에게 맡기자

 

그는 이 일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이어 사도세자를 기리기 위해 수원성(水原城)을 쌓을 적에도 이 일

 

또한 다산에게 맡겼습니다. 다산은 일꾼들이 무거운 돌을 힘겹게 지고 올리는 것을 보고 기구(機具)의

 

발명(發明)에 골몰했습니다. 또 기하학적(幾何學的) 방법(方法)으로 성(城)의 거리, 높이 따위를 측량

 

(測量)하여 가장 튼튼하고 단단한 성을 쌓기에 노력(努力)을 기울였습니다. 그는 마침내 도르래(滑車)를

 

이용하여 거중기(擧重機)와 고륜(바퀴달린 달구지) 등을 발명하여 성(城)의 축조(築造)에 이용했습니

 

다. 정조는 완성(完成)되 성(城)을 둘러보고 감탄(感歎)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거중기를 써서 돈 사

 

만 냥을 절약(節約)했구나 !“ 이때부터 다산에 대한 정조의 신임(信任)은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

 

조는 영의정(領議政)인 채제공(蔡濟恭)의 뒤를 이을 인물(人物)로 장년층(長年層)에서는 이가환,

 

청년층(靑年層)에서는 정약용을 의중(意中)에 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와 네이버 오픈백과사전을 참조, 발췌하여 작성했습니다.)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4로 계속 이어집니다.   

 

 

이강길

봉우리(低山) - 양희은 ▶를 누르세용
신성구 (2005/01/18) : 1등으로 출석 합니다..ㅎㅎ.^^
신성구 (2005/01/18) : 요아킴 교수님~~ 지두 1등으루 출석했시유~ㅋㅋ... 요아킴 교수님이 1등으루 출석도장 꽉 눌렀지유...지두 꾹 눌렀시유... 마치..짜고치는 고스톱이라 하것시유^^
이복선 (2005/01/18) : 배교수님과 신강사님은 이심전심 인가요...거의 동시에 올리셨네요. 오늘도 역사 공부, 한문 공부 잘 하고 갑니다.
배봉균 (2005/01/18) : 아녜스 모범생두 마음이 통했나부다... 배교수와 신강사님 강의실에 제일 먼저 거의 동시에 출석하였으니깐...역쉬 모범생 다워...도마 강사님한테 돈 따문 고리줌 떼어 조야쥐..ㅎㅎ
신성구 (2005/01/18) : ㅋㅋㅋ맞고는 싫어요..,안맞고...아녜스님이랑 셋이서 칠래~~~~요..^^근디유..다산선생의 家門은 親家 ,外家 할것 읎이 훌륭한 인물들이 수두룩하게 나셨데요..
신성구 (2005/01/18) : 교수님... 오늘도 역사시리즈...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음..질문 있시요...정조께서 한강을 건너는 ‘배다리’의 설치(設置)를
신성구 (2005/01/18) : 다산에게 맡기자 그는 이 일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하셨는데요..'배다리'는 어디메 쯤에 설치 하셨남요..? 그것이 궁금해유..ㅎㅎ
전현숙 (2005/01/18) : 마마마마.. 이거 넘 쉬운거 아녜요?ㅋㅋㅋ
신성구 (2005/01/18) : 전현숙님..지는 넘 어려워요...뗏목을 이어엮어 다리를 만드는것은 봤어두..... 배끼리 이어서는...넘 어려워요..? ^^
박난서 (2005/01/18) : 오랫만에 출석하고 갑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재훈 (2005/01/19) : 학문이면 학문, 과학이면 과학 왜 못하는게 없는거야...... 샘이나네요......^^
황미숙 (2005/01/19) : 노고가 많으십니다.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하쎄~~요
배봉균 (2005/01/19) : 도마 과대표는 강사 노릇 줌 하드니 학문의 맛을 들였나부다...질문이 마나진골 보니...ㅎㅎ...다산의 어머니 윤씨의 할아버지가 당대의 유명한 화가 윤두서이구 윤두서의 증조
배봉균 (2005/01/19) : 할아버지가 고산 윤선도래...그러니께 고산은 다산의 6대조 외할아버지인 고야...출생연도가 약 150년 차이가 나니 맞다구 바야쥐..콩 심은데 콩나는 고라구.............
배봉균 (2005/01/19) : '배다리'를 어디쯤 설치했냐구...? 으~~넘 어렵따...배다리에 대하여 처음부터 끝까쥐 쉽게 설명해 볼께...잘 들어바....배다리를 한문으로는 주교(舟橋)라구 하는디
배봉균 (2005/01/19) : 옛날에 하천에서 배를 엮어 다리로 이용한 골 말하는 고야...중국에서는 시경(詩經)이라는 고전에 배다리에 대한 야기가 나올 정도루 오래되었쥐만...우리나라에서는 정조 때 처음으루
남희경 (2005/01/19) : 교수님 대단하시네요.요즘 교수들은 30년전 학문으로 평생 교수짖거리 한다는데 교수님은 계속 새로운 학문 영역 개척하시고 대단합니다.저도 명문 집안 아들입니다.하는짖은 교수님이 더
남희경 (2005/01/19) : 알고 계시니까 .이만 할렵니다.맛난 식사 하세요.
배봉균 (2005/01/19) : 설치해 사용한 고라구...정조는 억울하구 원통하게 돌아가신 아버지 사도세자를 못잊어 화성(수원)에 있는 사도세자의 묘 현륭원에 일년에두 몇차례씩이나 능행길에 나섰던 고야......
배봉균 (2005/01/19) : 한번 임금이 거둥(행차)하실려문...수행인원두 엄청나구 그 비용 또한 무지 마니 들어가는 국가 대행사 였쥐...근데 수원엘 가려문 한강을 꼭 건너야만 했쥐...요즘은 한강다리가
배봉균 (2005/01/19) : 수두 읎이 만치만...그땐 하나두 읎었고든...글구 임금님이 배를 이용하다가 뒤집히기라두 하문 큰일이쥐...또 배는 뒤뚱거리구 가만있지 않아 임금의 권위를 지키기가
배봉균 (2005/01/19) : 넘 힘들었던 고야...정조는 배를타구 한강을 건너다 생각했쥐...체통을 지키며 안전하게 한강을 건늘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구...그때 배다리 생각을 한고야......
배봉균 (2005/01/19) : 그 당시 기술이나 자본력으루는 정식 교량은 엄두두 못낼이었쥐...배다리의 설계를 정조는 다산에게 하명한 고야....다산이 신이 나서...멋들어진 설계도면을 만들어 제출했쥐....
배봉균 (2005/01/19) : 그리구 설계도면대루 배다리를 설치하여 첫 능행길에 올랐을 땐 난리가 난고야...인근의 백성들이 구름같이 모여 들어 구경하느라구...백성들에게 구경거리두 제공한고쥐.......
배봉균 (2005/01/19) : 임금님(정조)이 현륭릉 능행길에 배다리를 건너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 남아 있쥐...자세하게 묘사한...어디쯤에 설치했냐 하문...한강 중에서두 강폭이 제일 좁구 수량(水量)의
배봉균 (2005/01/19) : 변화가 적어 강안(江岸)이 크게 바뀌지 않는 노량진에다가 설치한 고야...정조가 배다리를 놓으려 하니깐 많은 신하들이 기를 쓰구 반대했쥐..갑자기 한강물이 불어나문 어쩌냐..
배봉균 (2005/01/19) : 배다리에 불이라두 나문 어쩌냐...그 비용을 어떠케 감당할고냐...등 등. 정조는 배다리를 건설함으로써 국가 위신을 높이구...기술문화를 발전시킨다는 대의명분을 갖구 밀어부쳤쥐..
배봉균 (2005/01/19) : 1789년(정조 13년)에 선박, 교량및 호남, 호서의 조운을 담당하는 주교사라는 관청을 세우구, 주교지남, 주교사 절목 등의 시행세칙을 만들어 배다리 설치를 시작한 고라구....
배봉균 (2005/01/19) : 배다리의 규모를 말씀드릴고 같으문...그 길이가 1800자(尺)이구...너비가 30자인 배 60척을 강의 흐름과 수직으루 나란히 이어서 사용했대...
배봉균 (2005/01/19) : 배와 배는 42자의 튼튼한 나무판으루 연결시킨고쥐...임금이 지나가는 길의 넓이가 24자...강 표면에서의 높이는 중앙부분이 12자..좌우를 약간 낮게...다리 좌우에 난간을 .
배봉균 (2005/01/19) : 만들어 수 많은 기를 꽂았으며...다리의 양 끝과 중앙에 홍살문을 세웠쥐...멋 있었겠따...주교에 직접 사용된 배가 60척이쥐...그 외에 좌우에서 호위를 하는배들 까쥐
배봉균 (2005/01/19) : 따지문 수백척이 동원된 고야...주교 설치에 동원된 모든 배는 기록해두구 그 주인들에게는 공문을 발급하여...3남의 세곡과 황해도의 소금을 운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해 줬따쥐..
배봉균 (2005/01/19) : 즉, 한강을 본거지루하는 상업행위에 대한 통제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두 거두었던 고야...글구 임금님이 행차하신 후에는 한동안 철거하지 안쿠 그대루 두어 백성들에게
배봉균 (2005/01/19) : 볼거리를 제공하구 안전하게 한강을 건널 수 있게 하였쥐...도마 과대표~~ 어때~ '배다리'에 대한 보충 꼬리 글 강의가...질문 안 했으문 큰일 날뻔 했따~ ㅋㅋ
배봉균 (2005/01/19) : 근데 지금 쯤이문 조교들의 이미쥐가 올라와야 되는고 아냐? 배다리, 거중기, 수원성, 현륭원, 고륜, 다산의 초상.....이런고...
배봉균 (2005/01/19) : 전현숙 학생~'배다리'질문 보통 어려운게 아냐...요..쉬우문 도마 과대표가 질문했겠어...요...ㅋㅋ
배봉균 (2005/01/19) : 글라라 학생...연초에 보구 지금 보니깐 오랫만이넹...ㅎㅎ...집이 머니깐 이해해...요.
배봉균 (2005/01/19) : 다니엘 학생~~ 넘 샘내지마...학문이면 학문, 과학이면 과학...거기다가 프로레스링두 좀 하니깐...ㅎㅎ
배봉균 (2005/01/19) : 소피아 학생두 요아킴 교수에 재미 들렸나부다...자주 출석하능거 보니깐...^^
배봉균 (2005/01/19) : 레오 학생...요즘 교수님들은 안 그러시겠쥐...재 임용에 탈락하문 어쩌실려구...ㅎㅎ...옛날 교수님들 중엔 그런분두 있었따쥐...30년된 강의 노트를 잃어버리문 쩔 쩔 맷따쥐.
배봉균 (2005/01/19) : 레오~~ 맛 있는 식사 함 사조 바바~
신성구 (2005/01/19) : ㅎㅎㅎ^^ ..암튼 ...요아킴 교수님.... 대~단해요..(가리지날 강원도 사투리루) 질문 안했으믄 으쯜뻔 했시유,,,전현숙님 보셨지요..쉬우믄 과 대표가 질문 했겠어..요!^^
박여향 (2005/01/19) : 정약용이 훌륭한 인재임에는 틀림없으나 신앙에 있어선 굳세지 못했던 점이 아쉽군요. 배교수님 여전히 좋은 강의 열어 주시고 계시는군요. 저 또한 참석하고갑니다.
장정원 (2005/01/20) : 남양주 유적지
정재훈 (2005/01/20) : 오잉, 엘리자벳 조교니~~임..... 우째 제 컴에는 배꼽만 뜬데요.....???
장정원 (2005/01/20) : 필적
장정원 (2005/01/20) :
장정원 (2005/01/20) :
장정원 (2005/01/20) :
장정원 (2005/01/20) : 수원성
장정원 (2005/01/20) : 수원성 방화수류정
배봉균 (2005/01/20) : 루가 동갑내기 학생...고산과 다산을 4편으루 마무리 하려구 했었는디...다산편을 3, 4, 5루 늘리다 보니까 아무래두 6편이 될고 같아...요...
배봉균 (2005/01/20) : 다산이 신앙에 있어선 굳세지 못했던 점 등의 얘기는 4, 5, 6편에서 할께...요.
배봉균 (2005/01/20) : 엘리사벳 조교가 이미쥐 30여개 올렸네...이뽀라...근데 몇개만 제대루 뜨구...다른곤 모두 다 배꼽만 나와...다니엘 학생 말대루...어떠케 줌 해바바....^^
장정원 (2005/01/20) : 네이버, 드림위즈랑 안놀아야겠어요. 배꼽에 떼도 많으면서 배꼽만 불뚝 내밀고...
장정원 (2005/01/20) : 전남 강진의 다산초당
장정원 (2005/01/20) : 장서각도서
장정원 (2005/01/20) :
장정원 (2005/01/20) :
장정원 (2005/01/20) : 매씨상서평
장정원 (2005/01/20) : 이담속찬
장정원 (2005/01/20) : 아언각비
장정원 (2005/01/20) : 시경강의
장정원 (2005/01/20) : 목민심서
장정원 (2005/01/20) :
장정원 (2005/01/20) : 경세유표
장정원 (2005/01/20) :
배봉균 (2005/01/21) : 엘리사벳 조교~~배꼽 읎애느라구 수고 몽땅했어...요. 다니엘 학생~ 배꼽지웠어... 근데 강의가 끝날시간이니 다음 4편에서 엘리사벳 조교가 일찍 이미쥐 올리문
배봉균 (2005/01/21) : 그거 보문서 꼬리글 강의 해야쥐...엘리사벳 조교가 4편 올리자 마자 이미쥐 올리문 더 이쁠틴데....(^ㅎ^)
배봉균 (2005/01/21) : 마지막 이미쥐 십만원권과 5만원권에 관한고두...4편에서 얘기해야쥐...10만원권에 김구 선생...5만원권에 다산 정약용...^^
신희상(shinada) (2005/10/07) : 한마디로 일등!!!!!!
배봉균(baeyoakim) (2005/10/07) : 미카엘 학생~ 한마디로 일등!!!!!!...미카엘 학생은 강의실 앞에서 低山 교수가 강의실 문 열때만 목이 빠져라하구 기다리구 있나바...ㅎㅎ
신희상(shinada) (2005/10/07) :

거중기...이거 그때 당시 특허 냈으면 대박임...

신희상(shinada) (2005/10/07) :

누가 어르신네 묘에 쇠 꼬챙이를 꽂는겨...

구갑회(kaglara) (2005/10/07) : 와, 내가 2등인개벼....? 오메 좋은 거~ *^&^* ㅋㅋㅋ
박영호(park05) (2005/10/07) : 유익한 자료입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좀 늦었습니다...^&^
곽주만(kjm0417) (2005/10/07) : 으라차차차차차! 동메달이시다. ㅋㅋㅋㅋ
곽주만(kjm0417) (2005/10/07) : 오늘은 메달권 밖이네요. 영호 형님이 새치기를 하셨네요. 다산 정약용의 일대기, 잘 읽었습니다. 문학, 사상, 역사, 과학 등 제 분야에서 그만큼 탁월한 사람은 일찌기 없었습니다. 훌륭한 임금에 뛰어난 신하는 하늘의 뜻이 아닐까요? 역사 공부는 항상 재미있습니다. 음악도 됴코...,
박여향(cpark) (2005/10/07) : 정약용 선생께서 얼마나 훌륭하신 학자셨는지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신 교수님 고맙습니다.
박영호(park05) (2005/10/07) : 고산과 다산 2편 ...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요...제가 잘못 찾았나요? 2편도 올려주세요...아님 ! 3편의 숫자 3을 2로 고쳐주시던지...뗴를 써서 죄송합니다.
이옥임(okim1066) (2005/10/07) : 근데 교수님의 "號 저산"은 어디서 따온 호인가요? 그리고 요즘은 예술분야에 계신분들만 호를 쓰시는 걸로 아는데 교수님도 전직이 그쪽이셨는지요?
신성자(socho) (2005/10/07) :
신성자(socho) (2005/10/07) :

선운사 단풍

김명희(sayoo39) (2005/10/08) : 신희상님이 올리신 거중기 그림을 보니 더 이해가 빠르네요...딱딱한 교과서보다 이곳의 칠판에서 읽는게 머리에 쏙쏙~
배봉균(baeyoakim) (2005/10/08) : 미카엘 학생 한마디로 일등 !!!!!...ㅎㅎ...꼬리글에 이미쥐...답변글에 보충자료 올려야징...^^*
배봉균(baeyoakim) (2005/10/08) : 와~구글라 학생이 2등인개벼....? 오메 좋은 거~ *^&^* 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10/08) : 안드레아 신입생 + 개근생 출석 !...바루 아래 같은 페이쥐에 고산과 다산 2편 있는디...ㅎㅎ...등잔 밑이 어두운가?...안드레아 학생만...공부를 넘 열쉼히 하다보문 그롤수두 있쥐...요...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10/08) : 니꼴라오 학생은 동메달인쥐 알구 조와했는디...오늘은 메달권 밖이네...요...ㅎㅎ...훌륭한 교수에 뛰어난 학생은 하늘의 뜻이 아닐까...요?...공부는 항상 잼 있어...요...음악도 됴코...,
배봉균(baeyoakim) (2005/10/08) : 정약용 선생께서 얼마나 훌륭하신 학자셨는지 잘 이해 해주신 루까 동갑내기 학생 고마워...요.
배봉균(baeyoakim) (2005/10/08) : 요안나 학생~ 배봉균 요아킴 교수의 호(號) "低山"은 孤山과 茶山 강의 하문서 자연스럽게 생기구 만들어진 호야...요...요아킴 교수가 진짜 교수가 아니문서두 작년에 시리즈 강의를 하문서 자연스럽게 교수 칭호를 들은 고나 비슷하쥐...요...첨에는 배 선생님, 형님 등으루 불리우다가...어느날 부터 교수라구 불리우게 된 고쥐...요...교수라 불리우는 고는 내가 불러 달라구 해서 불리워지는게 아니구 게시판 형제 자매님들이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되는 고 같아...요...호는 예술 분야에 계신 분들만 쓰는 고가 아니라구 알구 있구
배봉균(baeyoakim) (2005/10/08) : 그로케 생각해...요...웬간한 정치인들두 호가 다 있쥐...요...山자 들어가는 호두 꽤 있어...요...근디 대개 山앞에다 크구 조은 뜻의 글자를 붙여 사용하쥐...요...내 나이 60이 다 되어서 인쥐...죽마고우들을 만나문 이름부르기가 모 해서 호를 하나씩 지어 부르기루 했는디...호를 이미 갖구 있는 친구두 있구...새로 지어 불리우는 친구두 있어 나두 호를 하나 지어야 겠따구 마음먹구 있던 차에...孤山과 茶山 강의를 하문서...떠올랐쥐...요...아 ! 내 호는 低山으루 해야쓰겠따~
배봉균(baeyoakim) (2005/10/08) : 高山의 반대...低山...얕으막한 봉우리...아무나 쉽게 올라와서 쉴수 있는 언덕...우리 말루 바로 저기 저산...기래서 배봉균 요아킴 교수의 호는 이제부터 低山이다...低山이라 불러 다오...하구 학생들한테 말했드니 다 조와하는고 같구...低山 교수라구 불리우게 된고쥐...요...험 험
배봉균(baeyoakim) (2005/10/08) : 도올 김용옥 선생이 KS 컴플렉스를 안구 살문서...고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교수님 추천으루 대만 유학을 거쳐...동경대...하바드 대학에 가서 공부를 마니 열쉼히 하구 돌아와 보니...다른 공부 잘하던 친구들이 마치 어린아이들 처럼 보였따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쥐...요...低山 교수는 도올 선생과는 또 다르쥐...요...유학을 갂따 온적두...교수를 한적두...벼슬을 한적두 읎쥐만...평범한 생활과 생업에 종사 하문서...책이나 잡지...텔레비젼 등을 유심히 보문서...생각을 마니 했고든...요...그로다 보니까...
배봉균(baeyoakim) (2005/10/08) : 요즘 죽마고우들을 만나보문...학창시절에 나보다 공부를 잘하구 한자리 했던 친구들보다 내가 쪼깨 아는게 더 만은고 같더라구...요...친구들이 그로쥐...요..."야~ 넌 어떠케 40년전 일을 다 기억하구...아는게 그로케 만냐?...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08) : 클라라 학생이 오늘두 아름다운 구름과 단풍 이미쥐 두 개 올렸네...ㅇ...이뽀라.
배봉균(baeyoakim) (2005/10/08) : sayoo 니임 학생...그골 바루 시청각 교육이라구 하는 고야...요...ㅋㅋ
박혜서(phs55) (2005/10/08) : 음~~♬ 교수님 음악에 빠졌어요... 제 아버님도 호가 있지요. 玄明....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젬마 개근생~ 음악에 푹 빠쥐세용...ㅎㅎ...아버님 호가 玄明....현명하신가부다...요.
신희상(shinada) (2006/01/07) : 교수님~~~오늘은 미카엘 날(별명이 삼선짬봉)이군요...ㅍㅍㅍㅍ....아그들이 어디가는 바람에 방콕하고 있습니다....
신희상(shinada) (2006/01/07) :
신희상(shinada) (2006/01/07) :
배봉균(baeyoakim) (2006/01/07) : 미카엘 학생~~~아그들이 다 어디 가는 바람에 방콕이라구...요? 근디 삼선짬봉이라는 별명이 별루 안 조은 고 같다...누가 지어 줬는쥐...ㅍㅍㅍㅍ
신희상(shinada) (2006/01/07) : 오늘은 제 이름이 게시판에 날리는군요...ㅍㅍㅍ.....여기저기서 제 이름이 들어가서...오늘이 도대체 뭔 날인지...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1/07) : 다 뿌린대루 거두는 고야...요...ㅍㅍㅍ
신희상(shinada) (2006/01/07) : 요 밑에 커피는 맛있다에 커피 자판기 있어요...무료에요...드세요...^^
배봉균(baeyoakim) (2006/01/07) : 低山 교수는 자판기 커피 체질인디...진작 갈켜주쥐...언능 가서 뽑아 먹어야쥐...두 잔 뽑아두 돼...용...^^
이옥임(okim1066) (2006/01/08) :

교수님, 앙꼬있는 모듬찐빵 대령입니다. 미카엘학생과 같이 드세요.

노트북대신 텔레비전을 한 대 샀어요. 그 걸로 오늘 채널super Action에서 진주만 영화감상 했는데 스릴과 감동의 도가니탕에 빠졌어요.^^ 앞으로 티비와 많이 같이 할꼬같애요. 찐빵 드시고 겨울 건강하게 나세요.

배봉균(baeyoakim) (2006/01/08) : 야~ + 와~ + 으~ 요안나 학생이 앙꼬 있는 모듬찐빵 대령했네...ㅇ...착하구 + 대견하구 + 이뽀라....低山 교수하구 미카엘 학생하구 요안나 학생이 같이 먹으문 되겠네...세가지니까...파비아노와 엘리사벳 남녀 두 조교는 부를까...말까...ㅎ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1/08) : 앙꼬 있는 모듬찐빵으루 체력을 보충했뜨니...피로가 싹 가시구 힘이 솟아나네...ㅇ...ㅍㅍㅍ...열쉼히 강의해야쥐.
배봉균(baeyoakim) (2006/01/08) : 근디, 요안나 학생은 아들 노트북 사주랬뜨니...조은 골루...ㅉㅉ...텔레비젼을 한 대 샀어...요? 누가 볼라구? 아들 티비 보는사이에 컴 할려구 그로는 고야...요? 아님 요안나 학생이 컴 안하구 티비 볼라구 그로는 고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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