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나의 혼인잔치
잔치 맡은 이 : 결혼은 하나 됨을 상징합니다. 그 하나 됨은 하느님이요
사람이신 예수님 안에서 축제를 지내는 모양으로 실현됩니다.
예수님 없이는 술이 없이 혼인잔치를 치루는 것과 같습니다.
혼인잔치에서 술이 떨어져 난처해진 입장을 해결해 주시려
애쓰시는 성모 마리아는 예수님으로부터 태어나는 공동체를
상징합니다.
오늘 포이동 성당 ME에서는 예수님께서 첫 기적을 행하신
가나의 혼인잔치를 통하여 ME 부부들이 결혼생활의 새로운
발견을 하고, 서로 대화하고 사랑하기 위하여 연극을
준비하였습니다.
(포이동 성당 ME 식구들이 입장하여 객석을 향하여 일렬횡대로 선다)
일동 차렷 ! 하객들에게 인사 !
포이동 ME 식구들 : 찬미 예수님 !
잔치 맡은 이 : 오늘의 주인공 신랑 신부 입장이 있겠습니다.
신랑 신부 입장 시에는 힘찬 박수 부~탁해요~
신랑 신부 입장 !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은 신랑신부가
웨딩마취 반주와 하객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 속에 입장한다.)
신랑 신부, 하객 여러분께 인사 ! (사뿐히 인사를 드린다.
하객들 박수.)
하객 여러분 !오늘같이 좋은 날 음악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전속 밴드는 풍악을 울리시오~! (올갠과 기타 반주로
찬미 예수님 음악이 나간다.)
(이 때 하객들은 음악에 맟추어 흥겹게 박수를 치며 노래 부르
고, 춤 잘 추는 두 세명이 앞에 나와 코믹하게 춤을 춘다.)
잔치 맡은 이 : (하객들을 주욱 둘러 보며)
야~ 오늘 날씨도 화창한게 쥐긴다~! 가나 사람들은 여기
다 모이셨나 봅니다...신랑 신부는 복두 많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려고 오셨으니.
(예수님 일행을 발견하고는)
아니~!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 제자 분들두 모두 와 주셨군요.
오늘 혼인잔치를 빛내주시니 신랑 신부를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 자 하객 여러분 ! 술잔에 술을 가득 부어 주십시오.
신랑 신부를 위하여 축배를 들겠습니다.
신랑 신부의 사랑과 밝은 앞날을 위하여 !
하객 들 : 위하여 !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 제자들이 탁자에 앉아 술과 음식을 드시고
있고, 하인들이 분주히 서빙을 하고 있다.)
성모 마리아 : (잔치 도중에 제자들이 포도주가 다 떨어진 시늉을 하자
성모 마리아가 예수님을 향하여 알린다.)
포도주가 떨어졌군요.
예수님 : 어머니 ! 포도주가 떨어진 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성모마리아 :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예수님 : (일어서서 앞으로 나오며) 술 항아리가 어디 있느냐?
(하인들이 술 항아리를 가져온다.) 그 항아리에 물을 가득 부어라 !
(하인들이 물을 가득 분다.) 이제는 한잔 가득 퍼서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어라 !
(하인들이 한 사발 퍼서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준다.)
잔치 맡은 이 : (한 잔 쭉 들이키며 술맛을 보고나서 신랑을 불러)
캬~! 술맛 조오타~! 어느 잔치집이든지 좋은 포도주는 먼저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다음에 덜 좋은 것을 내놓는 법인데,
이 좋은 포도주가 아직까지 있으니 웬일이란 말이요 !
(하인들을 향하여 큰 소리로)
포도주를 따라 여기 오신 모든 하객들에게 갖다드려라 !
하인들 : 네이~!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인들이 술항아리에서 주전자에 술을 퍼 담아 객석에 있는
모든 하객들에게 한 컵씩 따라 준다.)
잔치 맡은 이 : 자~! 하객 여러분 !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푸시어 좋은
포도주를 마음껏 마셨으니 우리 흥겹게 한 번 놀아 봅시다.
전속 밴드는 뒷 풀이 풍악을 울리시오~!
(올갠과 기타반주로 신나는 음악이 나가자, 많은 ME 식구들이
나와 흥겹게 춤을 춘다.)
잔치 맡은 이 : (음악과 춤이 끝나자)
이것으로서 포이동 성당 ME 장기자랑, 가나의 혼인잔치
연극공연을 마치겠습니다.
(올갠과 기타의 빵빠레)
포이동 성당 ME 전 식구들이 나와 객석을 향하여 일렬횡대로
나란히 서서 인사 한다. 찬미 예수님 !
- 종극 -
| 곽운연(walterk) (2005/06/12) : 어린이이신 예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복종했던 하인들만이.. 물이 포도주로 변한 기적을 본 것이죠. 거룩한 성가정.. 자리했던 객들은 그걸 잘 몰라요. 쓸데없는 세상적 존재가치를 찾으면서..요. 배교수님.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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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운연(walterk) (2005/06/12) : 가톨릭의 보물입니다 = "저 분이 시키는대로 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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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06/12) : 학생 여러부~운 ! 요한복음 2장 1절~12절 까지의 예수님께서 첫 기적을 행하신 가나의 혼인잔치 다 알자나...요...물을 술로 바꾸신 기적...우리 포이동 성당 ME에서두 12지구 ME 장기자랑에서 물을 술로 바꾸는 기적을 선 보였는디...ㅎㅎ...어떠케 해서 그론 일이 가능혔는쥐 궁금하쥐 아나...요?...요아킴 교수가 말 안혀두 다 안다구...요?...그럼 굳이 힘들게 설명 한혀두 되겠넹...기래두 정말 도무지 모르겠따구 하는 학생 있음 말해...요...갈켜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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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06/12) : 근디, 지난 번에 이미쥐 퍼올 때 삽질을 잘 못혀서...수정두 안되구...추천두 안되구...꼬리 글은 달 수 있었는디...이번에두 또 그론가바...쯔 쯔...아깝따...출석 도장이 무지 마니 찍힐 고 같았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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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06/12) : 누가 꼬리 글에다가 혼인잔치 음악 올려주문 이쁠틴데...고상하구 경쾌한 골루...학점에 반영이 될 고 같은 생각이 드는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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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하(jiyoha) (2005/06/12) : 배 교수님 작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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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06/12) : 지 선생님 학생~ㅎㅎ...부끄럽습니다...ㅇ...어제 서 서울 12지구 ME 장기자랑이 있었는디...고속터미날 성당에서...거기서 우리 포이동 성당 ME가 장기자랑으루 공연한 작품이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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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06/12) : 대본을 지가 썼는디...박수를 쪼깨 받았어...요...지난 달 12지구 ME 대표부부 월례회의에서 6월 11일날 10개 본당 ME 장기자랑을 한다는 결정이 난 후...우리 성당 ME 대표부부가 걱정이 돼서 안절부절 하는 고야...요...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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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06/12) : 원장 수녀님 한테두 말씀드렸드니...원장 수녀님 말씀이..."걱정 안하셔두 돼요...요아킴 형제님한테...연극대본 하나 쓰라구 그러세요."...기래서 요아킴 교수가 썼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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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서(phs55) (2005/0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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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06/12) : 젬마 개근생이 고상하구 경쾌한 혼인잔치 음악 0.5초 내루 올렸네...ㅇ...이뽀라...이번 학기 학점은 걱정 안혀두 돼...요...ㅎ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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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서(phs55) (2005/06/12) : 추천도 안되고 밖으로 나가지도 못 하고 꼬리글도 시간이 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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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06/12) : 젬마 개근생~ 미안해...요...한번만 바조...요...다시는 앙그럴께...요...나갈 때는 목록을 누르지 말구 왼편 위의 자유게시판을 누르면 되든디...기래두 안 돼문 아주 껐따가 다시 들어 오든쥐...으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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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수(sooyaka) (2005/06/12) : 역시 .교수님 말쌈데로 목록 누ㅜㅜㅜㅜㅜㅜㅜ르니 안되고 자유..누르니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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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06/12) : 세자 요한 학생두 들어 왔따가 나갈려구 목록을 여덟번 씩이나 누ㅜㅜㅜㅜㅜㅜㅜ르니 안되구...자유게시판 누르니 됐구만...요...ㅎㅎ...나갔따 또 들어 왔나바...잼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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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jhjung1868) (2005/06/13) : 으이그.......또 이렇게 실수를 하시면 어쩐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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