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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참다운 인간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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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6-09 ㅣ No.100590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2006년 6월 9일 금요일

♥참다운 인간의 희망

하느님 한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것도 절대적인 것은 없다.
다만, 이 절대에 대해 오해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진정으로 인간적 희망의 보증이어야 한다.
그것은 절대가 정의의 의지일 때에만 가능하다.
정의의 희망이 아닌 인간적 희망이 사실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그것은 참다운 인간적 희망일 수 없을 것이다.

         -< 그리스도 인의로 사는 기쁨>에서



♣
참다운 인간의 희망은 언제나 허구일 수 있습니다.
인간이 상대적, 유한적 존재이기에 현재는 희망일 수  있으나 
훗날에 그것이 인간을 속이는 수가 많습니다.
그러기에 인간적 희망은 절대적인 보증이 있을 때 참된 희망이 되는데,
그것은 절대적인 하느님 안에 정의의 의지일 때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성 아오스티노께서 “하느님께서 저를 내셨으니 당신 안에 쉬기까지는
참 평화가 없나이다.”고 고백록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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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가톨릭성가 155번 /  우리 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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