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 (월)
(홍)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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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무관심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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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철 [hl1ye] 쪽지 캡슐

2006-06-08 ㅣ No.100583

 

아름다운 무관심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 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다 알게 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요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Maysecond의 "Evening Star of Florence"입니다...

출처: 민요셉신부님 홈피 ( http://min0319.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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