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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망이 빗방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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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pms090] 쪽지 캡슐

2006-06-10 ㅣ No.100666


      나의 소망이 빗방울처럼 3 / 이해인 빗속을 걸으며 많은 것을 생각했다. 빗속에 서면 나는 늘 작은 새와 같은 가슴이 된다. 자꾸 건조해지는 마음을 빗속에 촉촉히 적시며 기도했다. 힘 드는 가운데도 미소를 잃지 않고 살 수 있기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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