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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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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06-06-21 ㅣ No.101124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알로이시오 곤자가 성인은

아버지의 대를 이어 군인이 될 처지였으나, 귀족 사회의 폭력

과 방종에 실망하여 선교사가 되려는 열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1585년 그는 상속을 동생에게 양보하고, 이듬해 예수회에 들어

걌습니다. 1591년 이탈리아에 페스트가 발생하였을 때에 헌신

적으로 환자들을 돌보다가 감염되어 23세의 젊은 나이로 선종

하였습니다. 그는 그의 짧은 생애에서 놀라운 순결과 참회 그

리고 공덕을 쌓았습니다.

 

1605년 교황 바오로 5세는 그를 복자의 반열에 그리고 1726년

교황 베네딕도 13세는 그를 성인의 반열에 올렸으며, 청소년의

수호 성인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중세 말기에 그리고 특히 Renaissance 시대에 일부 성직자

 들의 타락으로 인하여 교회는 개혁이 필요했습니다. 일부 성

 직자들은 개혁을 한다하고 교회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들은

 푸로테스탄트 (Protestant 개신교) 의 시조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 개신교에는 많은 교파가 생겼습니다.

 

이와 반대로 우리 교회 안에서도 성직자 수도자들의 개혁은

교회 내부에서 일어났습니다. 많은 개혁자중 오늘 축일을 마지

하는 알로이시오 공자가도 그 중의 한분입니다. 이 개혁 운동이

결실을 이루어 우리는 오늘날 견건하고 모범적 교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독일에서는 월드켭 축구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게

6 대륙 각지에서 모여온 선수들이 경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유럽, 동유럽, 미대륙 전지역, 아푸리카, 호주, 아세아등에서

모여들었습니다. 선수들이 성호를 긋는 것을 보면서, 그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흰색,황색, 갈색

검은색 피부의 색갈에 관계 없이 모두 같은 성호를 긋고 있습

니다. 같은 신앙을 갖고 있습니다. 이들에게서 같은 신앙을

확인하고 감격합니다. 모두 무사히 경기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

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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