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존재의 표현이며, 열심한 삶과 창의력의 표현이라는 인식은 철학자들이
내게 알려 준 좋은 생각이었다. 우리는 기쁨을 노력을 통해서 직접 얻을 수는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그리고 창의적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것뿐이다.
그렇게 하면 생명력의 표현으로 기쁨도 함께 다가올 것이다.
-안셀름 그륀<다시 찾는 기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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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신앙생활에 기쁨을 잃어버린 원인은 무엇일까?
너무 점잔을 빼며 전통과 규율과 제도가 무게로 다가오기 때문은 아닐까?
젊은이들이 교회를 등지고 나간다. 교회에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권위주의 일변도로 다가오는 가르침과 교육 프로그램이 무게로 덮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하느님의 말씀이 그들의 가슴을 적시어 내면화 되지 못하였기에
그들의 삶을 ‘기쁜 소식(Good News)’로써 그들을 설레게 하지 못한데 요인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존재는 하느님의 말씀에서 유래했기에 하느님의 말씀이 풍부한 생명력으로
젊은이들 안에 살아있다면 존재의 표현이 생명력으로, 열심한 삶으로 표출 되고,
창의력으로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넘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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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