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되지 않은 상처들은 자신을 저주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해치게 한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으면 대신 자기처벌, 자기비하,
때로는 자학의 한 종류라는 인상을 준다.
즉 사람들은 자기를 처벌하면서 어린아이 때 겪은 거부당한 체험을
자기 거부와 자기 증오로 변화시키는 듯한 인상을 준다.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어린 시절의 상처가 반복되는 상황을 찾는다.
안셀름 그륀-<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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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이는 그 상처를 계속 다른 사람에게
전가한다는 것이다. 가령 기분대로 화를 불끈 내는 상사를 만날 수 있는데,
이 상사는 하나같이 지나치게 술을 많이 마시고 아무런 이유 없이 난폭하게
치면서 대항할 수 없게 했던 자신의 권위적인 아버지처럼 우리를 해치는
사람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나 어머니에게서 받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반복하게 하는 배우자를 만난다.<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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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