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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치유되지 않은 상처들은 자신을 저주하고 남을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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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7-25 ㅣ No.102491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2006년 7월 25일 화요일

♥치유되지 않은 상처들은 자신을 저주하고 남을 해친다.


치유되지 않은 상처들은 자신을 저주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해치게 한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으면 대신 자기처벌, 자기비하, 
때로는 자학의 한 종류라는 인상을 준다.
즉 사람들은 자기를 처벌하면서 어린아이 때 겪은 거부당한 체험을 
자기 거부와 자기 증오로 변화시키는 듯한 인상을 준다.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어린 시절의 상처가 반복되는 상황을 찾는다.

                   안셀름 그륀-<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에서



♣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이는 그 상처를 계속 다른 사람에게 
전가한다는 것이다. 가령 기분대로 화를 불끈 내는 상사를 만날 수 있는데,
이 상사는 하나같이 지나치게 술을 많이 마시고 아무런 이유 없이 난폭하게 
치면서 대항할 수 없게 했던 자신의 권위적인 아버지처럼 우리를 해치는 
사람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나 어머니에게서 받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반복하게 하는 배우자를 만난다.<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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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흐르는 곡 / 주님과의 영원한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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