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음악에 맞춰 리듬을 잘타야 듣는 사람 귀가 즐겁지요
물론 목소리도 고와야 하구요
그런데 우리 생활도 리듬을 탑니다
아침에 직장에 출근해서 오전일을 끝내고 점심을 꼭 먹지요
그리고 오후 일을 마치고 퇴근해서 집으로 가 저녁을 먹고
잠을 자지요
이렇게 매일 같은 일을 같은 행동을 하니 삶에도 리듬이 있지요
이 삶의 리듬을 잘타야 좀 편안하지요
왜냐구요
만약 아퍼서 한 끼를 굶거나 아퍼서 출근을 하지 못하면 리듬이
깨져 버리지요
같은 일을 해야 리듬이 잘맞는데 말입니다
없던 아픔을 격게되니 또한 괴로웁지요
하루 해질 무렵이면 또 하루가 별 탈없이 지났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가수가 고운 목소리로 리듬을 잘타야 좋은 노래가 되듯 삶의 리듬도
정상적으로 잘타야 하루하루가 편안하고 보람을 갖거나 즐거운 하루
하루를 맞게 되지요
며칠전에는 낮에 비가 두차례나 왔습니다
한 1시간 정도씩 두차례나 왔지요
화단에 있는 감이 누렇게 변하려 하지요
이 감이 한해 걸러 열리지요
올해는 무척 많이 열렸는데 작년에는 눈에 뜨이지 않을 정도로 몇개
안 열렸답니다
단감인데 껍질을 과도로 깍고 속살을 먹으면 달작지근하면서
맛있지요
추분도 지났습니다
기을이 본격적으로 접어드는 느낌을 줍니다
이 계절도 리듬을 타나 봅니다
예년과 달리 너무 덮거나 큰 비가 오거나 없던 큰 태풍이 오게되면
계절의 리듬이 깨지게 되지요
삶이나 계절의 변동이나 이런것들이 우리 평생에 별 다름없이
반복되지요
지금은 나뭇잎들이 짙푸르지만 곧 단풍이 들겁니다
만약 단풍이 안든다면 계절 리듬이 깨져 큰일이 나지요
빨간색, 노란색 등 그 단풍색갈이 무척 곱지요
겨울엔 몹시 춥지요
영하 10도를 웃돌다가 함박 눈이 쏟아지면 참 멋있고 기분이 좋지요
특히 지저분한 지구 표면을 덮어버려 온사방이 하얀색으로
변하지요
겨울에 맛볼수있는 즐거움 이지요
그 춥던 기온이 온화해 지면서 매화나 진달래가 선두로하여 봄
꽃들이 사방에서 피어나 눈을 즐겁게 하지요
그리고 아름다운 여인을 그리게 하기도하지요
단풍이 드는 가을도 좋지만 새싹이 트고 아름다은 꽃들이 피어나는
봄이 정말 아름답지요
그다음 계절인 여름엔 수박이며 참외가 따가운 햇빛을 흠뻑 받으며
맺었기에 아주 싱그럽고 맛이 있지요
우리의 삶이든 계절이든 반복되는 현상들이 늘 예년과 별다름이
없지요
우리가 기운차게 살다가 늙어 후세상으로 떠나고 또 아기가
태어납니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는 반복되는 일 뿐인것 같습니다
마음 편하게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면 이 또한 좋은 리듬을 맛보게
되는것 아닌지요
이제 저녁 식사를 할때가 됐습니다
오늘은 여늬때와 달리 생활 리듬이 좋은것 같습니다
또래 친구가 조그만 선물을 주네요
기분이 좋답니다
(작성: 2021.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