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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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무지 사랑했지만 무지 무지 실망했음. 무지 무지 도와줬지만 무지 무지 배신당함. 무지 무지 무식해서 무지 무지 죄송합니당.^^ 무지 무지 애쓰고 무지 무지 무시당함. 무지 무지 커다란 사랑으로 무지 무지 착각했음. 지송.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