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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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10-14 ㅣ No.100223

 

 

 

요즘은 인식이 변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미워했던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한거 없다고

말들을 합니다.

왜 미워했는지 모르겠다고요.

사람들의 마음도 변할때가 많습니다.

세월호가 박근혜 대통령이 침몰시킨것처럼

미워했었지요.

뒷처리를 잘했으면 안미워했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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