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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게이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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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게이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풀이
즉 라오디게이아 교회의 천사에게 이 글을 써서 보내어라. 아멘이시며 진실하시고 참되신 증인이시며 하느님의 창조의 시작이신 분이 말씀하신다. 하시면서 라오디게이아 교회의 천사에게는 나는 네가 한 일을 잘 알고 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차라리 네가 차든지, 아니면 뜨겁든지 하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러나 너는 이렇게 뜨겁지도, 차지도 않고 미지근하기만 하니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너는 스스로 부자라고 하며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네 자신이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 멀고 벌거벗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시면서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미지근하기만한 것과 스스로 부자라고 하며 세상 제물에 혹하여 안주함을 나무라신 듯 한데 흔히 세상 재물로 만족을 찾으며 영적으로는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고 미지그하기만 하면서 스스로 부자라고 하며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하는 것은 재산의 만족심만을 두고 말한다면 만족할 수도 있겠지만 영신적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재물로 만족하는 자는 영신적으로는 벌거벗은 자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며 특히 이 재림시기에는 재산으로 만족하는 만족심은 더욱 부끄러운 일이며 어떤 덕행을 보더라도 이루기가 힘드는 행동이며 깨어있는 삶도 분명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에 안약을 사서 바르고 눈을 뜨기를 바라시며 아멘이시며 진실하시고 참되신 증인이시며 하느님의 창조의 시작이신 분이 영혼안에 새창조를 하시기 위하여 안약을 사서 눈에 바르고 마음의 소경인 눈을 뜨라고 마음의 눈을 계속 두드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하는 말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을 보고 미지근한 사람이라는 말을 더러 하는데 이런 자는 미지근하고 어정쩡하여 깨닫지도 못하니 얼마나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도 눈멀고 벌거벗었다는 것을 즉 한마디로 덤덤하고 미지근한 사람이니 희생심도 없고 단련을 받으려고 하지도 않고 그러니 열심할리는 만무하고 누가 자기를 벌거벗은 사람으로 보는 줄도 깨닫지 못하고 혹 깨닫는다 하더라도 미지근하고 개을러서 좀 열심히 노력하고 잘못을 뉘우치면 좋으련만 엄두도 내지 못하고 이런 자를 좀 불로 지지듯 따끔하게 충고도 해주고 싶어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 아무튼 사랑으로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하며 문을 계속 두드릴 수밖에... 그래서 주님께서 사랑으로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러므로 너는 열심히 노력하고 네 잘못을 뉘우쳐라. 들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게 될 것이다. 하신 것입니다. 참으로 성인들의 대열에서는 우리가 덕이 없는 모습부터가 바로 벌거벗은 부끄러운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고 주님께서 내 집에 들어오실 수 있으시도록 영적 재물인 미지근하고 게으르지 않는 단련의 금인 인내 지덕을 쌓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들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게 될 것이다. 하신 것입니다. 즉 당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린다는 뜻인 것입니다. 묵시 3장 20절 들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 집에 들어 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게 될 것이다. 그리고 21절 승리하는 자는 마치 내가 승리한 후에 내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옥좌에 앉은 것같이 나와 함께 내 옥좌에 앉게하여 주겠다. 하셨듯이 즉 승리하는 자는 마치 내가 승리한 후에 내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옥좌에 앉은 것같이 라는 이말씀을 못알아 듣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 참조:상해천주교요리 책 중권 지킬 계명편 164번 문답 해설 253-254페이지 「묵시록 중 7개 교회에 보내는 서간에서는 신ㆍ불신을 문제삼지 않고, 행ㆍ불행을 중대시 한다. … 보답은 신ㆍ불신으로 아니하시고 행(이행)ㆍ불행(불이행)으로 하시리라는 것을 여러번 선언하셨다. … 이제 마지막으로 공심판 때 판결언도를 내리시는 말씀을 들어보자. 신ㆍ불신을 문제삼으시는가? 행(이행)ㆍ불행(불이행)을 보고 결정하시는가? "그때에 그 임금은 자기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너희는 내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니 와서 세상 창조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그리고 그 왼편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졸도들을 가두려고 준비한 영원한 불 속에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말랐을때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이리하여 그들은 영원히 벌받는 곳으로 쫓겨날 것이며,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갈 것이다."(마태 25장 35-4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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