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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디스 교회에 보내는 말씀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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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chlwhdghks] 쪽지 캡슐

2006-09-18 ㅣ No.104437

사르디스 교회에 보내는 말씀 풀이
  

 

   즉 사르디스 교회의 천사에게 이 글을 써서 보내어라. 하느님의 일곱 별을 가지신 분이 말씀하신다. 하시면서 사르디스 교회의 천사에게는 나는 네가 한 일을 잘 알고 있다. 네가 살아 있다는 말이 있지만 실상 너는 죽었다. 그러므로 깨어나거라 너에게 아직 남아 있는 것이 완전히 숨지기 전에 힘을 북돋아 주어라. 나는 네가 하는 일이 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네가 그 가르침을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든었는지를 되새겨 그것을 굳게 지켜라. 그리고 네 잘못을 뉘우쳐라. 만일 네가 깨어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처럼 너에게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내가 어느 때에 너에게 나타날지를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사르디스에는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는 사람이 몇 있다. 그들은 하얀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는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 승리하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며 나는 생명의 책에서 그의 이름을 결코 지워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하셨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승리하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며 나는 생명의 책에서 그의 이름을 결코 지워버리지 않을 것이다. 하신 것과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는 말씀이신 것인데 예수님께서 나는 네가 한 일을 잘 알고 있다. 고 하시면서 네가 살아 있다는 말이 있지만 실상 너는 죽었다.고 하시면서 그러므로 께어나거라. 하셨는데 무슨일을 하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묵시 3장 3절 그러므로 네가 그 가르침을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를 되새겨 그것을 굳게 지켜라. 그리고 네 잘못을 뉘우쳐라. 하셨듯이 그 가르침을 받고 들은 대로 살지 않는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그런 삶을 산 것은 분명한 듯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밝혀내기란 쉬운일은 아닌 것같습니다. 다만 우리가 짐작할 수가 있는 것은 나는 네가 하는 일이 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신 점을 묵상해 볼 수밖에 없는데

 

   상해천주교요리 중권 지킬 계명편 164번 문답 해설 1. 신덕의 주체 241-244페이지에 보면 「묵시록 3장에는 네가 살아 있다는 말이 있지만 실상 너는 죽었다.(1절) 라고 하고도 그러므로 네가 그 가르침을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를 되새겨 그것을 굳게 지켜라. 그리 네 잘못을 뉘우쳐라.(2-3절) 라고 하였는데 이 말씀도 의화는 잃었으나 신덕은 남아 있음을 전제로 한 것이다. 왜냐하면 신덕이 완전 소실되고 말았으면 회계의 여지도 없기 때문이다.」 하였듯이 그리고 왜 (2-3절) 해놓고 2절 내용은 안 써 넣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러므로 깨어나거라. 너에게 아직 남아있는 것이 완전히 숨지기 전에 힘을 북돋아 주어라. 나는 네가 하는 일이 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2절) 라는 말씀처럼 완전히 숨지기 전의 의화만을 잃은 뜻으로써 그 가르침을 받고 들은 대로 살지 않는 영신적으로 잠을 자거나 죽은 자임을 증명하는 말이겠지만 또 상해천주교요리 하권 은총을 얻는 방법편 184번 문답 상존은총은 무엇이뇨? 답 상존은총은 사람에게 항시 있어 그 영혼을 거룩하게 하는 초성지위니, 이로 인하여 사람이 천주성에 참여하고, 성신의 궁전이 되고, 천주의 벗과 의자 되어, 선공을 이루어 영생을 받을자 되느니라. 의 해설 13페이지에서 보면 「그러므로 이 상존은총을 가진 영혼을 ꡐ산영혼ꡑ이라하고, 그것을 갖지 못한 영혼을 ꡐ죽은 영혼ꡑ이라 한다.」 하였듯이

 

   그리고 우리의 생활속에서의 일을 예로 들어본다면 우리는 가끔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고 크게 실수한 일이 없는 기억만을 가지고 하느님 앞에 또는 어른들 앞에서 나는 잘못이 없는데 어른들은 왜 나에게 그러는가? 하는 자만심으로 원망하는 마음을 더러 가질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참으로 헤어나기가 힘이 드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내가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한 점이 많다고는 아니더라도 아직 있을 수 있다고 당연히 생각하고 내가 성인이 아니지 않느냐? 하고 나는 네가 하는 일이 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신 말씀을 잘 살펴 보아야 할 것인데

 

   사르디스 교회의 천사는 그렇지 못하였기 때문인지 사르디스 교회의 천사가 한 일을 잘 알고 계신 하느님께서 나는 네가 한 일을 잘 알고 있다. 네가 살아 있다는 말이 있지만 실상 너는 죽었다. 고 하시면서 그러므로 깨어나거라. 너에게 아직 남아있는 것이 완전히 숨지기 전에 힘을 북돋아 주어라. 나는 네가 하는 일이 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네가 그 가르침을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를 되새겨 그것을 굳게 지켜라. 그리고 네 잘못을 뉘우쳐라.고 히시는 것입니다. 만일 네가 깨어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처럼 너에게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내가 어느 때에 나타날지를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하셨듯이

 

   사실 깨어 있지 않으면 주님을 포근히 맞지 못하고 도둑처럼 맞게 되는 것이 사실이고 우리도 생활속에서 어느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날지를 결코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러므로 네가 그 가르침을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를 되새겨 그것을 굳게 지켜라.고 하신 것이며 그리고 네 잘못을 뉘우쳐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 가르침을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를 되새겨그것을 굳게 지켜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르디스에는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이 몇 있다. 그들은 하얀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는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 승리하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며 나는 생명의 책에서 그의 이름을 결코 지워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하셨는데

 

   즉 자기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들은 하얀 옷을 입고 주님께서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가는 기분이 자연히 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생명의 책은 무었이겠습니까? 다니엘 12장 1절에 보면 이 책에 기록된 사람만은 난을 면할 것이다. 하였고 묵시 20장 11-15절을 보면 많은 책들이 펼쳐져 있고 또 다른 책 한 권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자들은 그 많은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적을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였는데 즉 죽은 자들은 그 많은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심판을 받고 주님의 종들인 살아있는 자들은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있다는 말인데

 

   출애굽기 32장 31-34절에서 보면 모세성인이 하느님께 이스라엘 백성이 금으로 신상을 만든 잘못을 만일 용서해주시지 않으시려거든 당신께서 손수 쓰신 기록에서 제 이른을 지워주십시오. 하자 하느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나에게 잘못을 저지른 자는 누그든지 그의 이름을 나의 기록에서 지워 버린다. 너는 이제 곧 내가 말한 곳으로 백성을 데리고 가거라. 내 처사가 앞장서 갈 것이다. 내가 그들을 찾아가 그들의 잘못을 따질 날이 반드시 오리라. 하셨듯이 많은 책들과 또 다른 책 한권인 생명의 책은 바로 이런 뜻일 것입니다.
  

   그리고 묵시 21장 27절 그러나 더러운 것은 아무것도 그 도성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흉측한 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도 결코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 도성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 다만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 있는 사람들 뿐입니다. 하셨듯이 흉측한 짓과 거짓을 일삼는 그런 역사의 기록을 남길 만한 그런자라면 양심에 남기든 실지 기록에 남기든 어찌 생명의 책에 기록될 역사를 남기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제 우리도 심판때는 많은 책들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우리의 행적에 따라 심판 받을 것을 묵상하고 모세성인과 같이 생명의 책에 기록될 역사를 남겨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영신적으로 잠을 자거나 죽음의 길을 향해가고 있다면 마지막 남은 것이 완전히 숨지기 전에 그 가르침을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를 되새겨 그것을 굳게 지켜가야 할 것입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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