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단물, 쌍꺼플까지 생겨
무안단물은 이재록목사의 기적의 물을 뿌리거나 발랐더니 쌍꺼풀이 생기고 위궤양, 관절염이 낳았고, 안돌아가던 세탁기가 돌고 바퀴가 끼었는데 갈수 있었고, 안열리던 문이 열리고, 방송중인 테레비죤에 뿌렸더니 경품으로 세탁기를 받았고, 상한 육개장이 더 맛있어 졌고 등등 황당한 얘기들로 이어졌다.
하지만 고쳤다는 최씨의 경우 추적해보니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으며, 2급 지체자 김씨의 경우 이목사가 주도하던 부흥회에서 일시 일어났었지만 곧 다시 똑같은 장애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고도의 흥분상태에서 일시적인 현상 또는 순간 증상호전 이라고 보도했다.
무안단물은 대장균 득실
이재록목사측은 무안 단물이 미네랄,칼슘 등 영양분도 많았다고 유명대학연구소의 성분검사를 내놓고 있었는데 MBC의 수도물 분석결과 기적의 물이라는 무안단물은 대장균을 포함하여 8가지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근처 양식장의 물과 다르지 않았다. 주민들이 먹는 물도 부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대장균 하나에서만 부적격 이라는 결론이 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검사 관계자는 무안단물을 재검은 하겠지만 먹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대형수족관에서 민물고기, 바닷고기가 함께 살고 있는 것이 마치 바다 짠물이 단물로 변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홍보하였는데 당연한 것을 가지고 양식장 어민들의 말을 인용하여 기적이라고 부풀렸다는 것이다.
화상입은 어린이의 홍보영상에 대해서도 일반사람이 보는 것과 달리 전문의 진단으로는 그냥 놔두어도 낳을 수 있는 2도 화상이기 때문에 신기한 기적현상이 아니라고 보도하고 있다.
연구원, 교회측의 인터뷰 부탁 거절
MBC취재진은 무안단물을 검사한 연구원이 "못먹는 물을 몸에 좋다고 인터뷰해 달라고 교회측으로부터 부탁 받았지만 어떻게 못먹는 물을 몸에 좋다고 할수 있느냐"며 "거절했다"고 밝혔다.
현직 의사인 채00교수는 만민중앙교회 신도였으며 기도만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함으로써 이 사건과 관련하여 징계를 받고 병원을 옮겼다고 보도하고 있다.
1990년대 화정샘물 음용수 부적격 판정이후 무안으로 옮겨
MBC취재진은 이목사가 화정샘물을 기적의 병을 고치는 물이라고 하여 흰머리가 검은 머리로, 쌍꺼풀등 병을 고쳤다고 한 일이 있었지만, 음용수 부적격 판정이후 화정샘물대신 무안샘물로 옮겨 신도 모으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재록목사는 MBC 보도이 후 화정샘물에서 음용수 부적격 판정이후 무안단물로 옮겼는데 또 다시 다른 물을 찾아 나서게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