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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86 살인의 추억, 4대강의 추억, 국정원의 추억 그리고... 2013-11-23 이금숙 13622
409 원로신부님의 양심선언 (펌) 2012-03-30 박재용 11922
1213 30년 정보맨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이 보는 국정원 개혁 2014-01-06 노병규 37322
9998 당신들 사는 세상이 저 세상보다 급합니다 2009-07-13 김지선 16822
2 국정원 관련,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262인의 선언 2013-08-23 서울정의평화위원회 30422
10054 임상수씨! 2009-07-20 김선희 55922
10009 국민 여러분, 4대강을 살려야 합니다.-임석민 교수 2009-07-14 김선기 15322
1099 가톨릭은 김대중을 감싸지마라. 2000-11-05 강경태 46022
7974 노기남대주교님에 대한 단상... 2008-08-25 이윤석 26522
84 시국선언 유감 2013-09-11 박재용 15021
7992 몇일 몇번을 생각해도 일부사제발령은 이해가 안간다 2008-08-25 문병훈 26221
102 시국선언이 정의라면.. 2013-09-14 박재용 13121
5994 사제의 정치적 행위는 합당한 것인가? 2008-07-06 김양진 51321
5722 촛불미사는 천주교의 위상을 추락시키는 행위 2008-07-04 정해승 35921
126 기름진 도시성당, 개털 시골성당 1999-05-10 김남원 33521
9946 자살에 대한 편견 2009-07-09 장명수 33621
9964 가톨릭계 왜 이렇게 돌아가는 겁니까? 2009-07-11 김시형 41921
9578 다시 바람이 분다 2009-06-15 남희경 21120
9779 시국기도회-"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009-06-30 강성준 11120
9861 유승원씨... 2009-07-06 이윤석 23420
95 성스러운 결혼식이....(슬퍼진 결혼) 1999-04-10 강필원 35720
807 801번 나랑은 전생의 무슨 인연이게에 2000-06-09 키아라 37920
1064 우리의 신앙 생활은 어떤 방향으로 2000-09-06 강재흥 48320
6102 "정의구현 사제단" 2008-07-07 신성구 57220
5817 저는 천사를 보았습니다. 2008-07-04 손영종 31920
7978 임상수님 나누지 않아도 됩니다. 2008-08-25 유재범 16820
7985 서울대교구의 부당 발령에 항의합니다!!! 2008-08-25 최윤선 37320
7891 저는 교회가 구원의 성사임을 믿습니다. 2008-08-23 이금숙 21020
7819 참담한 심정입니다 2008-08-22 이영준 56920
1170 사제양성과정에 관하여 2013-12-20 강용만 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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