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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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부부 2008-06-09 노병규 2,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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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편지 2008-07-24 노병규 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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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2008-04-22 김미자 2,4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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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도 오고 너도 오니 ♧ 2008-05-28 김미자 2,4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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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눈물- 최종수 신부 2008-06-16 김병곤 2,4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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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우리 老年을 이렇게 살세나 2008-07-02 노병규 2,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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