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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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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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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가톨릭출판사 「철학자, 믿음의 여인을 묵상하다」 댓글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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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550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 2008-06-05 김미자 2,51315
36295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발끈하여 내내 흥분하는 사람들이..... 2008-05-22 조용안 2,5108
36469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김연아(스텔라)피겨스케이팅 선수 영세식 2008-06-01 최인숙 2,50910
36359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2008-05-26 조용안 2,5068
37293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 그대는 내 사랑 * 2008-07-10 김재기 2,5067
36953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2008-06-24 김미자 2,50410
35856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2008-05-02 김미자 2,5039
1033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호경(聖號經) 이야기... 2008-04-04 문명영 2,5036
36026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 사랑은 서로간의 신뢰입니다 ♡ 2008-05-09 김미자 2,50213
37789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 2008-08-01 김재기 2,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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