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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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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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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가톨릭출판사 「철학자, 믿음의 여인을 묵상하다」 댓글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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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묻고답하기

 야곱과 에사우의 화해 2008-07-21 송두석 3,2637
621 가톨릭마당

   > 우리본당자랑

 어머니 수녀님 2007-02-26 이수복 3,1165
36435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위해선 2008-05-30 조용안 3,08014
2084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2001-03-14 오상선 3,05727
606 이벤트

   >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방배동 조민환 사도요한 새 사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06-29 이정남 3,0362
37045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기도에 대하여 -자료로 사용하셔요- 2008-06-28 조용안 2,9056
632 가톨릭마당

   > 우리본당자랑

 ♥ 거룩하여라 주님의 손길로 축성된 신부님! 25주년 은경축 축하드려요 ♥ 2008-04-27 이정란 2,8963
545 이벤트

   >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당산동]유기상(요셉)부제님 사제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7-07-02 김동순 2,8539
569 이벤트

   >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당산동 유기상 신부님 2007-07-06 김숙자 2,8266
1562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만인의 연인>.... 2000-09-22 오상선 2,8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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