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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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127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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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으로 이글을 드립니다 2008-06-07 권세영 2113
121125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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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 대통령 만나서 따끔한 성령의 충고를 제대로 해주세요 2008-06-07 박종태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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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 대통령과의 만남을 거부해 주십시오. 2008-06-07 이유재 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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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정원의 마음을 2008-06-07 이금숙 4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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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보고 싶다. 2008-06-07 이정원 5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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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막달라 마리아 처제에 대한 그리움 하나. 2008-06-07 권태하 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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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2008-06-07 이병렬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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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기쁨 2008-06-07 장선희 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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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 2008-06-07 주병순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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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연중 제 10주일 - 제사보다 자선을 (김용배신부님) 2008-06-07 장병찬 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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