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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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6일(월), 사형폐지를 위한 콘서트(무료)가 열립니다! 2008-06-03 서윤호 741
121013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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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당 신부님 강론중에서 2008-06-03 이신재 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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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님! 예수님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십니다 2008-06-03 박영진 1201
121010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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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볏들에게 보내는 편지 -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2008-06-03 장선희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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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2008-06-03 주병순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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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정의평화위원회에 묻습니다. 2008-06-03 김희영 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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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왜 가만히 있느냐?" 2008-06-03 권태하 7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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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2008-06-03 이지은 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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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2008-06-03 이지은 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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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 기도는 값진 보석 2008-06-03 장병찬 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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