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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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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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2008-06-13 박혜옥 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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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2008-06-13 주병순 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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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언제가는 주님 앞에서 다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2008-06-13 박창영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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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색다른 백로 사진 2008-06-13 배봉균 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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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2008-06-13 강점수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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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님의 영을 지니고 있는가 2008-06-13 장병찬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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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이비 빨갱이도 사랑하시는 예수님 2008-06-13 김영희 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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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3 이효숙 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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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야생화 한 송이... 2008-06-13 박혜서 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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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하 형제님께서 맑은 마음으로 투병생활 중 2008-06-13 박영호 96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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