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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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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공지사항
(▶◀) 서울대교구 이성국(바오로, 62세, 90년 서품) 신부님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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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55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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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 2008-06-04 장이수 1296
121054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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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뉴스 게시판의 형제자매님들께 2008-06-04 구갑회 74923
121053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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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예수성심의 묵시] 2008-06-04 장이수 3455
121052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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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일기 2008-06-04 박혜옥 2604
121047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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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08-06-04 주병순 2813
121046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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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납을 잘혀야 하지라.... 2008-06-04 이인호 65911
121042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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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산토로 신부의 기도 2008-06-04 장선희 3336
121041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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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2008-06-04 장병찬 1743
121039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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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귀비꽃 2008-06-04 배봉균 68612
121038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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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등의 짐 2008-06-04 노병규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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