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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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에서의 가톨릭의 입장? 2008-06-02 김숙 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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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소원-사탄을 위한 기도 2008-06-02 김희영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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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오늘날 한국에 오시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 - 1 - 2008-06-02 장병찬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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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게~! 간에 기별도 안가겠네..ㅇ~~!! 2008-06-02 배봉균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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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밤을 봉헌하며 아름다운 이땅의 5월을 보내며 2008-06-02 김재욱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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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기도문 2008-06-01 이현숙 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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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라파엘클리닉]봉사자를 모집합니다. 2008-06-01 김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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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08-06-01 주병순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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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의 차이 2008-06-01 양태석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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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확실히 나서주세요~~ 2008-06-01 양욱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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