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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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잖아요 2008-05-28 박남량 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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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널려진 보물들 2008-05-28 박창영 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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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태 교수님... 2008-05-28 최형진 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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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유 계시판 이라 해도 삼가 하십시요 2008-05-28 문병훈 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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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 ... 2008-05-28 주병순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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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적투쟁을 하여야 할까? 2008-05-28 양명석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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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를 섬기는 복자 2008-05-28 장이수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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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짬뽕 2008-05-28 박혜옥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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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2 2008-05-28 장선희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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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천주교 요리문답)...2회 2008-05-28 박영호 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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