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5일 (월)
(백)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부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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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낮잠 2008-06-03 배봉균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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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과 10일 많은 신부님, 수사님들의 참석 부탁드립니다. 2008-06-03 김혜영 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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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도 신수동성당 그레고리오성가대 정기연주회 ***** 2008-06-02 임경윤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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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가톨릭국악성가 축제및 성음악미사 2008-06-02 정찬권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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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02 이효숙 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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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랑... 2008-06-02 신희상 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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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연규, 이지은님께... 2008-06-02 신희상 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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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말버릇을 못 고쳐서 2008-06-02 권태하 6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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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에서 2008-06-02 임덕래 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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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2008-06-02 박혜옥 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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