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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할 수 없는 신부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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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lee57] 쪽지 캡슐

2004-03-31 ㅣ No.64443

함세웅 신부님.

 

아래의 글이 인터넷상에서 함신부님의 말씀 중 일부라면서 떠돌고 있습니다.

 

사실이십니까?

 

"요즘 구설수에 오르는 거북한 분들을 보면 대부분 가톨릭 신자들이에요. 박관용 국회의장, 최병렬 한나라당 전대표, 송광수 검찰총장, 김기춘 국회 법사위원장…. 가톨릭의 한 사제로서 마음 아프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반성합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산파 함세웅 신부(62). 그는 "가톨릭교회 신자들의 잘못은 곧 사제의 잘못"이라며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또 "지금 사제로서 해야할 일은 함께 정의구현 사제단 30년의 삶을 신학적으로 성찰하고 그것을 기초로 교회가 늘 제자리에 서 있도록 내적 반성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략.....

 

김 추기경은 시대의 징표를 제대로 읽지 못하셨습니다. 김 추기경께 정보를 건네주는 분들의 한계입니다. 그 분의 ’참으라’는 말씀은 불의한 독재시대에 권력자들이 늘 했던 표현입니다. 그분의 사고는 다소 시대착오적이라고 판단됩니다."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인터넷 오마이뉴스의 2004. 3. 31.의 인터뷰 기사 내용의 일부입니다.

 

제가 감히 신부님의 위 말씀 중 일부룰 인용하여 이렇게 바꾸어 보고자 합니다.

 

"가톨릭교회 사제들의 잘못은 곧 신자의 잘못"이므로 제 자신이 "반성합니다’

 

더 나아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사회참여의 준거와 활동양상이 계속하여 과거 개발년대의 사고와 인식의 수준에 머물러서는 않됩니다."는 고언을 드립니다.

 

주님.

이 못된 저를 용서하소서.

 

주님.

우리의 사제 함세웅 신부가 영육간에 건강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의 함세웅 신부를 대사제가 되게 하소서.

 

반포4동 성당  이정원 알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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