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6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자유게시판

심각해지네

스크랩 인쇄

이은숙 [rbm95443] 쪽지 캡슐

2004-04-01 ㅣ No.64524

▲총선후보자친북성향분석.....................................................................

 

일부 시민운동권이 작성한 총선후보자들에 대한 임의적인 낙천·낙선기준이 언론에 보도돼 국민들의 후보자선택에 혼란을 주고 있다. 이들 시민운동권의 총선후보 낙천·낙선기준뿐 아니라 대부분의 언론은 국가보안법위반 경력 등 후보자의 이념성향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에 본지는 유권자들의 알 권리 차원에서 친북반미성향 및 국가정통성에 대한 신뢰여부와 관련한 후보자들의 신상 및 의정활동 기록을 정리해 보았다.<편집자주>

 

 

오는 17대 총선에서 친북적 성향 후보자들의 출마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노무현대통령 탄핵역풍으로 원내(院內) 제1당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열린우리당의 경우, 친북운동권 출신 후보자들이 대거 출마해 총선 이후 국회는 물론 국가전반의 급격한 친북화(親北化)가 우려되고 있다.

 

△전민련 정책실장 출신 김근태 의원,

국보법폐지 등 주도

 

열린당 원내대표인 김근태 의원(서울 도봉갑 출마)의 경우 민청련 의장으로 활동중이던 1986년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아 1988년 가석방됐고 1990년에는 전국연합의 전신인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의 정책기획실장으로 국가보안법을 위반,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인물이다.

전민련은 출범 이후 국가보안법철폐, 민주자유당 해체 등의 ‘반독재민주화투쟁’, 팀스피리트훈련 중지, 주한미군철수 등의 ‘반외세자주화투쟁’, 8·15범민족대회 등 ‘조국통일투쟁’을 전개해오다 1991년 12월 전국연합이 결성되면서 발전적으로 해체됐다.

김 의원은 1996년 15대 국회에 진출 이후 원내(院內)에서 국가보안법폐지운동 등을 주도해왔다. 김 의원은 16대 국회에서도 2001년 11월 28일 국회의원 20명과 함께 국가보안법폐지법률에 서명하는 등 국보법폐지투쟁을 계속함은 물론, 2003년 6월 3일 국회의원 29명과 함께 대북송금특검에 대한 반대성명을 발표하고 2003년 4월 18일 한총련합법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또 2003년 3월 인권을 이유로 이라크전파병반대에 서명했지만, 정작 2003년 7월 1일 북한인권개선촉구결의안에는 불참했다.

김 의원은 간첩 송두율에 대해 2003년 10월 6일 “송두율에 대한 공격은 구시대적 매카시즘”이라고 말했고, 10월 14일에는 “본인의 소원대로 조국에서 후학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북한선박의 영해침범에 대해서도 “비무장상선에 강경대응을 해서는 안 된다”며 “대북화해협력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주장하고 있다.

김 의원의 북한정권에 대한 일관된 친밀성(親密性)은 그의 혈연관계에서도 기인한다. 월간조선이 지난 3월 보도한 과거 정부의 ‘김근태 신원 및 배후사상관계’파일에 따르면 김 의원의 큰형은 서울대 미대 출신으로 6·25당시 김일성 초상화를 제작한 후 월북했다.

둘째 형 역시 월북 후 평성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고등중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셋째 형은 의용군으로 월북해 교육성 장학사를 거쳐 통일전선부 대남공작원으로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의원의 숙부는 월북 후 인민경제대학을 졸업하고 노동성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숙모는 6·25때 월북했다. 이 파일에는 또 1973년 북한 대남공작부서에서 김 의원의 셋째 형을 남파시키려했으나 김정일이 중지시켰다는 첩보가 실려 있다.

 

씨스템클럽에서



26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4526 [RE:64500] 조형제님께^^* 2004-04-01 박요한
64525 [RE:64512] 이성환 형제님께 2004-04-01 박요한
64524 심각해지네 2004-04-01 이은숙
64523 중간의집 2004-04-01 구본태
64522 일본의 발전과 한국의 저발전 2004-04-01 이은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