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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주체사상.공산주의 믿는 사람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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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주체사상.공산주의 믿는 사람 많다” 워싱턴에서 ´북한자유화의 날´ 행사 개최 2004-04-29 17:39:10
김정일 정권의 인권탄압에 항의하는 ´북한 자유화의 날´ 행사와 각종집회가 28일 워싱턴에서 열려 북한에서 최근 망명한 3명이 기자회견을 통해 김정일의 절대 독재에 의한 북한 내부의 참상을 폭로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신문은 그중 "지금의 북한에는 주체사상이라든가 공산주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도 한국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는 한 망명자의 발언을 소개하며, "망명자들은 미국의회에 지금 제출되어 있는 ´북한자유법안´의 가결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산케이신문]의 보도내용 전문이다.
「北」인권탄압에 항의 워싱턴에서 각종집회
김정일 정권의 인권탄압에 항의하는 ´북한 자유화의 날´의 각종집회가 28일, 워싱턴에서 열렸다. 일본의 납치피해자지원단체 ´구원회´의 대표도 발언했다.
이 집회는 미국의 인권옹호조직이라든가 안전보장단체가 재미한국인이라든가 북한으로부터의 피해를 받은 한국이라든가 일본사람들에게도 호소를 하면서 개최되었다. 행사로서는 먼저 오전 8시 반(일본시간 28일 오후 9시 반)부터 북한으로부터의 최근에 망명한 3명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김정일의 절대 독재에 의한 북한 내부의 참상을 폭로했다.
그 가운데에서는 ´지금의 북한에는 주체사상이라든가 공산주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도 한국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는 망명자의 고찰도 표명되었다. 망명자들은 미국의회에 지금 제출되어 있는 ´북한자유법안´의 가결을 호소했다.
그 다음 북한으로부터의 망명자 약 20명을 중심으로 한 수백 명이 홀로코스트 박물관에서 의회까지 김정일 정권의 탄압에 항의하는 행진을 했다.
오전 11시부터는 의회 앞에서 브라운스 버그 상원의원, 리치 하원의원 등도 참가한 ´북한 자유화의 날´ 대 집회가 열려, 각종인권단체관계자 등 수백 명이 참석했다. 이 집회에서는, ´구원회´의 島田洋一 부회장도 발언자의 한 사람으로서 일본의 납치문제의 보고와 해결에의 협력을 요청했다.
[유해성 기자] chongmu@hs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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