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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르나 교회에 보내는 말씀 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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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르나 교회에 보내는 말씀(묵시 2장 8-11절)
8절)“또 스미르나 교회의 천사에게 이 글을 써서 보내어라. 처음이고 마지막이며 죽었었지만 살아 계신 분이 말씀하신다. 9절)‘나는 네가 겪은 환난과 궁핍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너는 부요하다. 네가 유다인으로 자칭하는 자들에게 비방을 당하고 있는 것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유다인이 아니라 사탄의 무리이다. 10절)네가 장차 당할 고통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 악마가 너희를 시험하기 위하여 너희 중 몇 사람을 감옥에 가두려 하고 있다. 너희는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는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여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월계관을 너에게 씌워 주겠다. 11절)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승리하는 자는 결코 두 번째 죽음의 화를 입지 않을 것이다.’” 즉 “스미르나 교회의 천사에게 이 글을 써서 보내어라. 처음이고 마지막이며 죽었었지만 살아계신 분이 말씀하신다. 나는 네가 겪은 환난과 궁핍을 잘 알고 있다.” 하시면서 스미르나 교회의 천사에게는 그가 겪은 환난과 궁핍을 먼저 위로하시지만 더 참된 위로는 하느님을 위해서 가난하고 궁핍한 것은 참된 행복에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 5장 3절) 하셨듯이 “그러나 사실 너는 부요하다” 하고 위로하신 말씀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악마가 너희를 시험하기 위하여 너희 중 몇사람을 감옥에 가두려 하고 있다. 너희는 열흘동안 환난을 당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시면서 유다인으로 자칭하는 자들에게 비방을 당해서 장차 당할 박해를 암시하시며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하시면서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라고 하십니다. 즉 이 말씀은 박해시에는 믿음의 진수가 드러나는 것이니 시험이라고 한 것이며 순교의 인내까지도 필요함으로 죽기까지 충성을 요구하시며 순교자의 반열을 상기시키시며 죽음으로 끝이 아님을 당신 죽으심에 비추어 죽었었지만 살아계심을 상기시켜 주실뿐만 아니라 죽기까지 충성을 다한다면 생명의 월계관을 씌워 주겠다고 교훈하십니다.
즉 “승리하는 자는 결코 두번째 죽음의 화를 입지 않을 것이다.” 하셨는데 즉 “죽기까지”라는 말씀과 “두번째 죽음의 화를 입지 않을 것이다.” 라는 이 말씀에 유의해야 할 것 입니다. 즉 이 말씀은 “두 번째 죽음의 화를 입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셨으니까 묵시 20장 4-6절 ‘천년왕국’ 편에 ‘예수께서 계시하신 진리와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했다고 해서 목을 잘리운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노릇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 년이 끝나기까지 살아나지 못할 것입니다.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거룩합니다. 그들에게는 둘째 죽음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하신 말씀과 일치하는 말씀으로써
데살전 4장 15-16절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말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우리가 살아 남아 있다 해도 우리는 이미 죽은 사람들보다 결코 먼저 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 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17절 ‘다음으로는 그 때에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 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하였는데
여기서 ‘다음으로는 그 때에’란 데살전 4장 15-16절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을 말하며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그 때에란 말인데 바로 17절 ‘그 때에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된다면 바로 엘리야처럼 승천을 뜻함이 아니겠습니까? 즉 여기서 엘리야처럼 승천을 뜻함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다음으로는 그 때에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하였듯이 이 말속에는 그리스도를 안믿다가 죽은 사람들은 언제 살아날지 상당한 기간이 묻혀 있다는 말입니다. 데살전 4장 16절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17절 ‘다음으로는 그 때에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즉 ‘그들과 함께’ 라고 하였으므로 여기서는 기간이 짧은 16절과 17절은 같은 기간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안믿다가 죽은 사람들은 이 기간에 살아날 수 없는 것이 사실인 것입니다. 또 묵시 6장 9-10절에서도 ‘어린 양이 다섯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나는 하느님의 말씀 때문에 그리고 그 말씀을 증언했기 때문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이 제단 아래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거룩하시고 진실하신 대왕님, 우리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땅 위에 사는 자들을 심판하시고 또 우리가 흘린 피의 원수를 갚아 주시겠습니까?”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하였듯이
순교자들이 피갚음을 기다리고 묵시 6장 11절 ‘또 그들은 흰 두루마기 한 벌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있는 동료 종들과 형제들이 다 죽어서 그 수가 찰 때까지 잠시 쉬라는 분부를 받았습니다.’ 하였는데 이것은 아마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국교적인 차원에서 온 국가가 종교를 받아들이고 그래서 순교의 시대가 끝나기까지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묵시 20장 4-5절 ‘천년왕국’편에서 ‘또 예수께서 계시하신 진리와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했다고 해서 목을 잘리운 사람들(순교자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 그들은 살아나서…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 년이 끝나기까지 살아나지 못할 것입니다.’ 하였는데 그렇다면 묵시 20장 11-15절 ‘크고 흰 옥좌에서의 심판’때 즉 공심판때 ‘죽은 자들이 인물의 대소를 막론하고 모두 그 옥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였듯이 ‘죽은 자들이 인물의 대소를 막론하고 모두’라고 하였기 때문에 바로 이 때가 둘째 부활때이고 둘째 죽음일 때인데
묵시 20장 6절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거룩합니다. 그들에게는 둘째 죽음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제가 되고 천 년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을 할 것입니다.’ 하였는데 이는 곳 그들이 공심판때의 심판을 물론 받지 않는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살아난 순교자들이 이승에서 자연수명을 다하는 라자로처럼 또 한번 죽지 않고 곧바로 승천한다는 뜻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묵시 20장 1-6절 ‘나는 또 한 천사가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늙은 뱀이며 악마이며 사탄인 그 용을 잡아 천년동안 결박하여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 가둔 다음 그 위에다 봉인을 하여 천년이 끝나기까지는 나라들을 현혹시키지 못하게 했습니다. 사탄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7-8절 ‘천년이 끝나면 사탄은 자기가 갇혔던 감옥에서 풀려나와서’ 하였듯이 천년왕국의 시대가 열린다는 즉 천년이 끝나면 사탄은 자기가 갇혔던 감옥에서 잠시 동안 풀려나온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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