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5일 (월)
(백)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부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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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덩굴 2008-06-20 배봉균 7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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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셨는데 2008-06-20 박혜옥 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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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2008-06-20 강점수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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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 자 / 평범한 일 속에 특별한 소명 2008-06-20 장병찬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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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나라 - 토요일 2008-06-20 장이수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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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린 멋있는 남자(펌) 2008-06-19 권태하 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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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자 vs 의롭게 된 자 2008-06-19 소순태 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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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상황, 다른 생각 2008-06-19 노병규 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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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형제님과 김영희자매님을 고발합니다. 2008-06-19 이인호 1,3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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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박혜옥 4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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