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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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는 용어에 집착하시는 문경준님... 2008-06-18 김광태 3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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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노래 (성 프란치스코) 2008-06-18 장병찬 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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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한강공원을 산책하면서 2008-06-18 박혜옥 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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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 어느사이 내마음을 다 적셔버렸네... 2008-06-18 신희상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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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찔레꽃이 한창입니다. 2008-06-18 김연자 1,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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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귀 거북(청 거북) 2008-06-18 배봉균 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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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평화방송이 왜? 2008-06-18 권태하 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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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꽁지벌레라] 반론에 답글 2008-06-18 주승환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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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들의 가르침] 자선과 단식 - 수요일 2008-06-17 장이수 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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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창녀 ㅡ 화요일 2008-06-17 장이수 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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