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추천글▪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355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동해 갈매기 2008-06-17 배봉균 1957
121354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옛날 12단기도문 2008-06-17 박영호 7067
121352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2008.6.30 묵주&찬양의 밤 & 2008.7.5 성채조배의 밤 ★ 2008-06-17 한혜란 1411
121350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08-06-17 주병순 883
121347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붉은 가시 2008-06-17 박혜옥 2843
121344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예수님과 우리, 합집합은 최소, 공통집합은 최대 2008-06-17 양명석 42315
121342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1%의 힘 ... 2008-06-17 신희상 2134
121341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2008-06-17 강미현 8124
121340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2008-06-17 장병찬 2645
121339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경보기가 울리다. 삐~삐~삐~삑 2008-06-17 김병곤 1892
5,526건 (156/553)